Ⅱ. 주자의 일생
Ⅲ. 주자의 세계관
Ⅳ. 주자의 이기론
Ⅴ. 주자의 태극론
Ⅵ. 주자의 심성론
Ⅶ. 주자의 인성론과 수양론
Ⅷ. 주자의 理(이)개념
Ⅸ.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주자는 천지 ․ 자연 이라는 존재의 운동을 모두 氣인 음양에 의하여 설명 하였다. 그는 “천지의 化는 음양뿐이며 一動一靜, 一 一明 모두 음양이 하는 바로 , 이것을 하는 것이 달리 있는 것은 아니다”(楚 集註)라고 하였다. 이것은 천지의 변화가 人格神인 天帝의 주재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다만 氣인 음양이 하는 바에 의한 것임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천지 ․자연은 어떻게 하여 생겨난 것인가. 「太極解」 에서는 주염계가 사용한 중국 전통의 오행사상의 도식에 의하여 氣化․ 形化를 말하고 있으나 「朱子語類」(朱語) 1,2의 문답은 매우 具象的이다. 그는 천지의 시작은 음양의 氣이며 그 轉回가 급하게 되면 ‘침전물’ 이 가운데 포함되어 땅을 형성하고 , 氣 가운데 맑은 것은 天․ 月․ 星․ 辰 이 되어 바깥을 돈다고도 하였다.(朱語) 땅을 중심으로 하는 일종의 星雲說을 말하여, 하늘이 회전하고 있으므로 땅은 중심으로 이끌려져 추락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것은 횡거의 설을 더욱 세련화한 것이다. 주자의 氣에 대한 사고방식은 대략 장횡거의 연장선상에 있다. 다만 윤회설 부분만은 이천의 영향을 받아 수정 하였다. 그리고 천지의 시작에는 火․ 水 가 있어 , 물의 ‘침전물’ 이 가라앉은 밑바닥이 땅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 여러 산을 바라보면 물결의 흔적을 갖고 있는데 이는 일찍이 그 위에 물이 파도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언제 응결하였는지는 분명하지 않다.(朱語) 그리고 땅은 네모지며 그 바깥을 물이 둘러싸고 있고 나아가 하늘이 이것을 四方上下에서 둘러싸고 있다. 이것은 밥그릇 두개를 합쳐 물을 가운데 넣고 손으로 계속 진동시키면 가운데의 물이 새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한다.(朱語) 이리하여 天球를 원으로 하고 하늘의 남북극과 지평선의 각도를 解典에 의하여 36도라 하고 하늘은 남북극을 축으로 하여 회전 한다고 보았다. 그리하여 恒星天 日 月 行星의 운행도를 나타내고 一周天을 365도1/4 로 하여 19년 7윤월의 법을 친구인 蒙季通의 설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계산하였다.(朱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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