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개요
2. 농심의 기업 진출 목표
3. 중국 시장 동향
(1) 중국 면류 시장 상황
(2) 중국의 주요 라면 업체의 시장점유율
4. 중국 면류 시장의 소비자 특성
(1) 주요 도시 라면 소비 빈도
(2) 면류 제품 구입시 고려요소
5. SWOT 분석
(1) Strengths
(2) Weaknesses
(3) Opportunities
(4) Threats
6. STP
7. 4Ps전략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 붙임 : 참고문헌 및 참고자료
농심이 중국 진출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강조한 차별화 요소는 ‘매운 맛’이었다. 중국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매운 맛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오히려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로 삼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했다. 이 때문에 사천성 출신의 덩샤오핑이 즐겨쓰던 말인 “매운 것을 먹지 못하면 남자가 아니다” 라는 슬로건을 담은 광고를 상해와 북경 시내버스 광고판에 대대적으로 실었다. 또한 중국인들을 매운 맛에 길들이고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과 대형 할인 매장을 중심으로 시식회를 여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제품 형태와 관련해서 중국 내에 새로운 제품 개념을 도입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중국인의 라면 문화는 주로 컵라면 위주로 개발되어 왔다. 냄비문화가 발달하지 않아 끓여 먹기 마땅치 않았고, 차를 즐기는 습관으로 뜨거운 물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라면은 팡비엔미엔이라 하여 끓이지 않고 뜨거운 물만 부어먹는 라면들 뿐이었다. 이런 환경에서 농심은 라멘이라는 이름을 내세우고 요리도 아니면서 끓여먹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매운 라면이야말로 진정한 라면’, ‘라면은 끓여먹는 것’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진출 초기에 매출액의 절반 정도를 광고에 쏟아 부었다. 라면은 끓여먹어야 제 맛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한 것이다. 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자의 선입견을 바꾸는데 주력했으며 매운 맛에 익숙하지 않은 중국인에게 신라면의 맛은 화끈한 맛을 강조하여 한번 매운 맛에 빠지면 계속 찾게 된다는 것에 주목했다. 이런 노력으로 약점을 차별화라는 장점으로 전환 신라면 고유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그 노력으로 고급라면시장에서는 팡비엔미엔이라는 말 대신 라멘이라는 이름이 일반 명사로 쓰이고 있다.
7. 4Ps전략
(1) Product
농심이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사용한 제품전략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되고 표준화된 매운 맛의 제품인 신라면(辛拉面)을 중국시장에 출시하였다. 1998년 농심 신라면 중국시장 초기 런칭 시 중국 소비자들은 라면을 팡비엔멘(方便面) 라면, 편리하고 간단하게 먹는 면.
이라고 인지하고 물을 부어 불려먹는 저급의 간식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 당시 농심은 비교적 쉬운 방법으로 중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물을 부어먹는 홍샤오니우로우(紅燒牛肉) 쇠고기를 살짝 볶고, 간장 등의 조미료로 졸인 음식
맛의 제품을 모방하여 출시할 것을 검토하기도 하였으나 “모방제품은 결코 1등 제품이 될 수 없다”라는 경영진의 신념으로 어렵지만 농심, 자신이 보유한 제면기술을 바탕으로 경쟁사의 팡비엔멘(方便面)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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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정, 「中라면, 앞으로는 건강‧품질이 우선」, 『KOTRA』, 2010.12.23
- 유대현, 「라면 對중 수출, 이제는 보편화전략 필요」, 『KOTRA』, 2010.04.29
- 이현숙, 「중국 소비자 76%, 한국 브랜드 안다」, 『KOTRA』, 200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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