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문제변화 책 정리
남북문제의 기원은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으로 올라갑니다. 국가간 빈부의 격차가 본격적으로 발생한 중요한 사건이며, 이러한 산업혁명은 유럽 각국으로 퍼져나가 북반구의 국가들이 산업 국가로 성장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낙후되어 있던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은 유럽의 선진산업화 국가들의 식민지 정책에 의해 선발산업국의 산업화의 원료공급지, 그리고 상품시장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식민지 정책은 식민지국가의 산업화를 철저히 차단했으며 1차 상품 위주의 산업구조로 고착되게 했습니다.
20세기 중반 이후 대부분의 식민지 국가들은 독립했으나 경제적으로는 여전히 선진 국가들에 계속적으로 종속되었습니다. 이들 국가들은 국제 분업 구조 속에서 여전히 1차상품의 생산과 선진국 생산품의 소비지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개발 국가들이 자신들의 빈곤문제를 국제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행동하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부터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많은 식민 국가들이 독립하게 되면서 이들 국가들은 빈곤과 선진국에 대한 종속으로 인한 경제 사회적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들 국가들은 이러한 문제를 저개발 국가들의 단결을 통해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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