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韓流]
* 1990년대 말부터 동남아시아에서 일기 시작한 한국 대중문화의 열풍.
반한류 중심에 서있는 두 인물
반한류는 극소수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
한국 드라마 따라 배워야
한류는 중공 당(黨)문화의 실패를 반증
중국 내 반한류의 중심에는 대륙 배우 장궈리(張國立)와 홍콩 배우 성룡이 있다.
장궈리는 한류를 질투하는 중국 연예계의 대표인물로, “침구(鍼灸)는 분명히 중국인이 발명한 것인데 ‘대장금’에서는 한국인이 발명했다고 나온다, 기자들은 마땅히 중국 배우와 드라마를 더 많이 홍보해야 한다”, “한류를 조장하는 중국 언론들은 매국노”라는 비판을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얼마전 반한류 발언으로 한국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던 성룡은 김희선과 합작한 영화 ‘신화:진시황릉의 비밀’를 홍보할 때, 한국 연예계가 중국 시장을 독점한다며 중국 연예계의 단결을 호소하는 등 역시 반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네티즌들은 장궈리와 성룡의 반한류 호소에 냉소를 지으며 그들의 작품에 대한 비난과 함께 ‘간질을 일으킨 연예계 경찰’이라며 맹비난하고 있다.
반한류는 극소수
중국 4대 포탈사이트 중 하나인 신랑망이 작년 말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평소 한국 드라마를 즐겨보는가’라는 물음에 42%의 네티즌이 ‘자주 본다’고 답했고, ‘매일 본다’와 ‘가끔 본다’고 답한 네티즌은 11%와 42%를 차지했으며 ‘전혀 보지 않는다’고 답한 네티즌은 5%에 불과했다.
또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변한 네티즌이 80%가 넘는 것으로 조사돼 절대 대부분의 중국 네티즌들이 한류에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네티즌들의 신분에 대한 조사결과 10대가 14.39%, 20대가 52.6%, 30대가 24.47%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68.01%가 여성이었다. 그리고 이들 중 74.87%가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TV를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