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다문화사회와 문화상호주의-한국사회의 이주노동자를위한 복지 현황과 해결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이주노동자들의 일터에서 어려움
(201010304 국어교육학과 김지원)
ⅱ.
과거 우리의 이주노동자들의 어려움
(201010511 수학교육학과 김민기)
ⅲ.
우리나라가 주는 복지혜택
(200911009 의류학과 최혜빈)
ⅳ.
해결방안
(200810373 경영학부 정학택)
Ⅲ.
결론
본문내용
작업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한국인이건 외국인이건 작업현장에서 충분히 다칠 여지가 있다. 기계에 의해서든 주변 작업 환경에 의해서든 일하기 험한 직종일수록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사실 작은 업체이고 하청 업체일수록 제대로 된 작업환경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그들은 최소한으로 갖추고 있어야할 안전장치조차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는 곳이 많아서 곳곳에 위험요소가 존재한다. 특히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우리가 소위 말하는 3D업종의 근무자로 다른 작업환경보다 3D업체의 작업현장은 재해발생률이 더 높다. 그들에게 안전교육이란 그저 행동으로 몇 번 보여주고 제대로 된 안전장치를 주지도 않고 바로 일에 투입된다. 손해배상이나 더 큰 보상을 요구하는 한국인 노동자들과 달리 그들은 산재 보상금만 수령해서, 한국 업체들의 입장에서는 사실 큰 위험성을 못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주 노동자들은 만약 사고가 나면 산재신청을 하는데 이 때 받을 수 있는 산재보험은 외국인의 등록과 미등록 여부를 떠나 일하는 도중 사고가 발생하면 모두 보상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업체들은 산재사고가 신고 되면 산업 안전 관리 조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산재 보상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다. 왜냐하면 한국인 사업주들이 미등록 이주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사실이 밝혀지기 때문에 이는 자연히 출입국 관리소로 통보가 되어 한국인 업주가 벌금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벌금이나 처벌을 떠나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된 안전교육이나 일할 때 사용하는 안전장치를 제공한다면 조금이나마 사고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위의 산업재해나 사고 등은 모두 열악한 작업환경으로부터 비롯된다. 산업재해의 문제에서 언급했듯이 작은 업체나 위험한 일을 하는 업체에서는 제대로 된 근무환경을 갖추기를 기대하긴 어렵다. 특히나 작업장 환기 시설이 갖추어 지지 않아서 심한 먼지나 오염물질이 그대로 노동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3D업종에서 일하기 때문에 다른 업종의 작업장 보다 더 나쁜 물질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작업환경에서 계속 일하는 노동자들은 순환기 질환이나 큰 병을 얻는 일도 다반수다. 이런 공간에서는 조그마한 휴식처나 쉬는 곳조차 기대할 수 없어 이런 공간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다른 직종의 외국인 노동자들 보다 산업재해나 사고가 생길 확률이 더 높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그들의 사장에게 이러한 공간을 마련해 달라거나 작업환경을 개선해달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도 이러한 상황을 감수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일하는 것이다. 과연 외국인 노동자들이 아니라 한국인 노동자들이 작업환경을 개선을 요청하면 사장들은 그러한 환경을 조금이나마 개선해 줄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왜 우리와 인종,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