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머리말
Ⅱ. 국제관계이론
1. 현실주의 국제관계 이론
2. 자유주의 국제관계 이론
Ⅲ. 17세기 전반 조선외교의 특징
1. 동아시아 외교 관계의 특징
2. 광해군 외교 정책의 특징
3. 인조 외교 정책의 특징
Ⅳ. 국제관계이론으로 본 17세기 전반 조선외교
1. 광해군 외교정책의 평가
2. 인조 외교정책의 평가
3. 총평
Ⅴ. 21세기 외교정책 분석
1. 미국의 외교정책
2. 중국의 외교정책
Ⅵ. 이명박 정부의 대외정책 분석
1. 이명박 정부의 대미외교
2. 이명박 정부의 대중외교
Ⅶ. 맺음말
특히 인조는 외교정책에 있어서 안일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그 예로 들면 인조는 즉위 초반 친명배금을 주장하며 전왕 광해군의 중립 외교를 비판하면서 정국에 출범하였다. 하지만 이것이 후금의 경계를 불러일으켜 결국 정묘호란이 발발하자 바로 후금과의 화친을 맺게 되었다. 후금과의 화친이라고 하여도 대등한 입장에서 이루어진 화친이 아니었다. 명나라와의 관계를 끊지 않아도 된다는 점, 회맹식에서 국왕 자신이 직접 소피를 마시지 않아도 된다는 후금측이 제시한 절충안에 의해서 화친이 성사된 것이다. 인조의 이러한 태도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후금과의 화의가 이루어진 후에도 계속 명나라와의 통교를 이어 가면서 후금과의 외교는 소홀하게 대처하였다. 후금측이 이와 관련하여 항의 문서를 보내면 오히려 국왕 자신은 격앙된 태도를 보이며 후금과의 국교를 단교하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선왕조실록 인조실록(1633년) 인조 11년 2월 2일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나 인조의 이러한 행위는 말로만 표현했을 뿐, 실제 행동으로 후금에 대한 보복행위를 하려는 의지는 전혀 없었다. 이러한 와중에도 인조는 존명사대를 계속 유지하였다. 즉 최고 통수권자인 국왕이 무조건 명나라와의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지극한 사대를 행한다면 어떻게든 문제가 해결되리라는 안일한 태도로 외교정책에 임했기 때문에 후일 병자호란의 발발을 불러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다음은 병자호란 직전 인조의 태도를 보여주는 사료를 인용하겠다. 이때 인조는 후금이 국호를 청으로 바꾸고 자신들과 군신 관계를 맺자는 제의를 물리치면서 다음과 같은 교서를 반포하였다.
우리 나라가 갑자기 호란을 당하여 임시로 저들의 요구를 허락했으나, 오랑캐의 욕구는 한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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