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신문매체
3. TV뉴스
4. 인터넷뉴스
5. Social Network Service와 수용자의제
6. 9월 26일 공통된 이슈인 ‘물난리’에 대한 매체들의 태도
7. 결론
포털사이트 다음(www.daum.net)과 네이트(www.nate.com)의 뉴스 메인화면. 두 곳 다 추석 연휴 폭우에 관한 기사를 첫 번째로 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뉴스는 신문기사나 방송뉴스와는 달리 첫 화면에서 제시되는 기사들의 수가 많아 다른 매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조와 배제, 즉 편집자의 Gatekeeping이 덜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가 조사한 다음과 네이트 모두 추석 연휴 폭우를 중요하게 게시했으며, 주민들의 불만 제기나 복구 작업 등 이와 관련한 기사들의 수도 상당했다. 다양한 언론사의 기사를 받아 게재하는 특성상 논조는 다양했지만, 취재원은 피해 주민이 대부분 이었다. SNS와 같이 업데이트가 가장 빠른 매체 중 하나로, 새로운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지만, 추측성 기사가 난무해 정확성과 신뢰도 다소 떨어진다. 또한 전반적으로 사회 현안에 관련된 경성뉴스보다 연예 정보나 생활 정보 등 선정성과 오락성을 중심의 연성 뉴스가 주를 이룬다. 대다수 국가에서 정파 언론은 쇠퇴하는 추세이며, 대중적 저널리즘의 형태가 증가하고 있다는 달그렌(Dahlgren)의 의견을 잘 반영하는 현상이다.
5. Social Network Service와 수용자의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대표격인 트위터코리아(www.koreantwitters.com)를 조사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먼저 트위터 사용자들은 매스 미디어가 설정한 의제(추석 연휴 폭우)에 대하여 사실만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었다. 또한 문제 인식의 수준을 넘어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2. 주요 언론매체들이 아직 다루지 않은 이슈를 전달하기도 하고3, 다른 매체의 보도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4. 이를 통해 매스 미디어가 설정하는 의제와 공중의 의제가 반드시 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 것은 아니며, 변수에 따라 다양한 상관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유용한 정보를
위키피디아 http://www.wikipedia.org
트위터 http://www.twitters.com
설진아(2009) Social Communication Media의 의미와 영향, 한국언론정보학회, 2009년 한국언론정보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특별세션, 2009.12, pp. 35~57(23pages)
트위터가 바꾼 세상, 디자인하우스. 행복이 가득한 집, 2010년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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