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자기만의 방』의 주제
3.『자기만의 방』요약
4. 참고자료
• 제 1장
울프는 책의 서두에서 청탁받은 강연의 제목이 '여성과 소설' 인데 왜 '자기만의 방' 으로 고쳤는가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다며 글을 시작한다. 그녀는 '여성과 소설' 이라는 주제의 강연 청탁을 받고 강둑에 앉아서 이 제목의 의미에 관해서 생각해보았다고 한다. 그것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 첫째는 여성 작가 몇 명에 대해서 논평하는 것, 둘째는 여성이 과연 근본적으로 어떤 존재인가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 셋째는 여성과 여성이 쓴 소설, 넷째는 여성과 여성에 관해 쓰인 소설, 다섯째는 둘째, 셋째, 넷째 이 세 가지 관점이 모두 얽힌 것. 울프는 마지막 것이 가장 흥미 있어 보이지만 그러한 시각에서 강연을 한다면 어떤 결론에 다다를 수 없음을 지적한다. 따라서 자신이 거창하게 여성의 본질, 소설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보다는 그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말한다. 즉 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해서 이 방과 돈에 관한 의견을 갖게 되었는가에 대한 사고의 궤적을 밝히고,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관념과 편견들이 '여성과 소설' 이라는 제목과 무관하지 않음을 독자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울프는 이 장에 등장하는 '옥스브리지(Oxbridge)', '펀엄(Fernham)', 나(I)' 는 모두 허구임을 밝히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울프가 옥스브리지의 잔디밭에서 내쫓기다 시피하고
• 저서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이미애 옮김 (민음사. 2006)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오진숙 옮김 (솔출판사. 1996)
박희진. 『버지니어 울프 연구』. (솔출판사. 1994)
• 논문
김희정.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모더니즘을 통한 페미니즘」. 신영어영문학. 22집. 2002.
김금주. 「여성적 가치 단언하기와 양성적 마음: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과 등대로를 중심으로」. 현대영미소설. 제 13권 1호.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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