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남북한 근대 문학사-서정인의 `강` 작품분석을 통한 6,70년대의 삶
II. 본론
1. 서술 방식
2. 타자성
III. 맺는말
IV. 참고문헌
1. 서술 방식 -「강」은 서술방식이 독특한 소설이다. 서술자가 주인공들의 시선과 목소리에 관여하지만, 되도록 객관적 거리를 유지하며 서사적 상황을 보여준다. 서술자의 객관적이면서도 단조로운 어조는 사진을 찍듯 인물들의 대화를 묘사하고 있다. 대체로 서술자는 시선의 움직임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시선은 그들의 삶을 건조하게 바라보려는 객관화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서술자의 이러한 태도는 세 사람 중 어느 하나도 두드러지게 소설의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각 인물들이 복수의 형태로 제 몫만큼의 비중을 갖는 것이다. 서술자는 인물들을 통일적인 구도에서 유기적으로 관계지어 서술하지 않으며 단일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서울에서 내려온 이 세 남자는 평범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성격도 서로 다르다. 반면에 공통점이 있다면 세 사람 각각의 이야기선(storyline)이 회상과 그에 대한 변명, 부정적 의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서로 평행
[단행본]
서정인(1968), 『강』.
[연구논문]
박태순(2001), 「서정인 초기소설의 서술자와 시간 연구」, 어문논집 제43집.
오윤호(2008), 「서정인 ‘강’의 서사적 은유」,『시학과언어학』제15호.
이수형(2007), 「서정인 초기 소설에 나타난 주체의 타율성과 책임의 관련 양상」, 『한국학논집』제34집.
정혜경(2006), 「서정인의 강에 나타나는 서술방식 연구」,『인문과학논집』제17호.
채진홍, 「묘사와 민족정서의 관계-서정인의 강과 제임스 조이스의 죽은 사람의 비교를 중심으로」, 『한국학논집』제1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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