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바이러스` 를 통해 본 할리우드 영화의 고정관념 재생산-영화 `데몰리션맨`, `칠드런 오브맨` 중심으로
1. 고정관념을 확산시키는 할리우드 영화와 분석 계획
1)문제제기
2)‘미디어 바이러스’의 정의와 전형적 인물상 분석법
2)영화소개
①데몰리션 맨
②칠드런 오브 맨
2. 할리우드 영화의 전형적 인물상 분석
1)남성우월주의와 보조자로서의 여성
①데몰리션 맨 - 존 스파르탄과 레니나 헉슬리
②칠드런 오브 맨 - 테오와 키
2)인종차별주의적 인식이 반영된 인물
①데몰리션 맨
②칠드런 오브 맨
3)무기력한 지식인
①데몰리션 맨 - 콕토 박사와 프렌들리
②칠드런 오브 맨 - 나이젤과 테오
3.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고정관념과 이에 대한 해결책
1)한국 사회의 미디어 바이러스 감염 사례
2)대학생들의 백신으로서의 역할
4. 요약 및 추후 연구 과제
1)발표 내용의 요약
2)추후 연구 과제
이러한 고정관념은 현실에서 특정 인종, 성별, 사회적 지위에 대한 근거 없는 비판으로 이어지며, 때로는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더군다나 TV, 인터넷 등의 매체들이 인간 생활을 장악함에 따라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져가면서, 미디어 바이러스는 더욱 심각한 감염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이렇듯 정당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약화시키는 미디어 바이러스가 만연한 사회는 생각의 디스토피아임에 틀림없다.
대학생은 미래 사회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지식인으로서 이러한 미디어에 의한 고정관념 확산의 순환 고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자각해야한다. 또한 고정관념으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들을 비판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타파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다시 말해, 사회의 예비 지식인으로서 미디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람직한 백신의 역할로는 다음의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대학생들은 미디어 소비의 주역으로서 올바른 소비자 의식을 가져야 한다. 즉, ‘미디어 바이러스에 의해 파생된 고정관념들이 당위적인가’에 대한 물음을 지속적으로 가져야 한다. 스스로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자신이 가진 부정적 고정관념을 자각하고 이과 관련된 사고방식과 언행들을 일상에서 지워나가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학생들은 데이트 비용 부담에 성차별적 인식이 녹아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적절히 함께 부담하는 유연한 행동을 보여야 한다.
또 한편으로 우리들은 미디어 생산자로서 미디어 바이러스의 영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자료들을 생산 및 전파해야 한다. 혼자 깨닫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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