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사회] `XX녀`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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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과 사회] `XX녀`와 인터넷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상업성
2. 황색 저널리즘
3. Super Panopticon의 실현과 사생활 침해
결론
본문내용
3. Super Panopticon의 실현과 사생활 침해
xx녀라는 키워드가 뜨면 으레 전개되는 다음 단계가 있다. 소위 ‘신상털기’이다. ‘네티즌 수사대’의 정의의 이름으로 한 개인의 사회적 영역이 발가벗겨진다. 처음 개똥녀가 이슈화되었을 때는 이 같은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그러나 오늘 날에는 외려 당연하다는 듯이 심판을 종용하고 심지어는 어서 신상정보가 알려지기를 기다리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개똥녀나 패륜녀 사건을 떠올려 보자. 익명의 시민1의 카메라에 포착되어 인터넷에서 이슈화 되고 사회전체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마침내 시민사회(네티즌 수사대)로부터 심판받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수퍼 판옵티콘의 실현이라고 할 만하다. 이제 사회 전체가 감옥이며 감시자의 시선은 도처에 있는 것이다. 인터넷은 지극히 사적이면서 동시에 공개된 공간이다(ex.미니홈피). 공권력이 개인을 감시하던 과거와 달리 개인들이 공공의 눈으로 서로를 감시하게 된 까닭으로는 온라인 사회의 이러한 특징이 오프라인에까지 적용되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겠다.
※ 수퍼 판옵티콘이란?
1975년 출간된 에서 푸코는 근대적 형벌기제를 설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