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 잠자리 애벌레는 깔때기 모양의 함정 아래쪽에 숨어 지내며 먹이가 빠져들기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함정에 주로 빠지는 벌레는 개미인데, 한번 빠지면 절대 빠져나올수 없어 이 함정을 ‘개미지옥’ 명주 잠자리 애벌레를 ‘개미귀신’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처럼 함정을 만들고 먹이를 기다리는 명주잠자리 애벌레가 지혜로워 보이지만 사실 개미가 이 함정에 빠질 확률은 매우 낮다고 합니다. 때문에 명주 잠자리 애벌레는 굶어 죽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명주잠자리 애벌레의 생김새에 있습니다. 다른 곤충과 달리 발톱이 앞을 향해 나 있고, 관절이 뒤쪽으로 꺾입니다. 즉, 나아가기보다 물러서기 위한 다리인 것입니다. 즉 오랜 세월동안 뒷걸음 질 쳐 흙속에 숨는 쪽으로 진화한 것입니다. 이처럼 사냥을 하지 않고, 적을 기다리기만 한다면 삶의 주도권은 상대에게 있습니다. 뒷걸음질치는 모습으로 진화한 명주잠자리 애벌레처럼 소극적인 사람들의 삶의 주도권 또한 타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삶에 있어서 항상 적극적인,,,,,,,,,,,본문 내용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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