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 지식정보사회에서 학교의 기능과 교사의 역할
요즘 교육의 현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이런 지식 정보화 사회라는 것을 정의 내리기 보다는 내가 현재 접하고 있는 학교 교육의 현장의 예를 들어서 말하고자 한다.
나는 현재 중학교 기술,가정 기간제 교사이다. 언젠가 말한적이 있지만 처음 사람들 앞에서 수업이라는 걸 해보았을때가 바로 교생실습가기 전, 전공 교수와 과동기들 앞에서 수업을 했었던 바로 그때였다. 그때 교수매체라곤 OHP가 전부였다. 물론 그때만 해도 OHP라는 것조차 생소했고, 처음으로 학교 문방구 앞에가서 OHP필름을 사서 수업준비를 했었다. 그렇게 교생실습을 한달 간 다녀오고, 시간이 지나서 지금 나는 교육현장에 뛰어들게 되었다. 그때와 비교해봐서 지금은 갖가지 교수매체들이 생겨났다. 아니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 더 옳을 것이다. 우선 가장 흔하게 이용하는 것이 컴퓨터활용이다. 얼마 전 한 신규 선생님이 IT교육 연수를 다녀온적이 있다. 전달연수라고 그 선생님이 가서 배운 내용을 그대로 다른 선생님들에게 전달해주는 것이다. 파워포인트를 활용해서 수업을 하는 내용이었는데, 이는 흔히 우리가 인터넷에서 보아왔던 바로 그것이었다. 신기하기도 했고 얼른 이 방법을 활용해보고 싶었다. 물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것이 쉬운 일이겠으나 내가 직접 만들어서 가르쳐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한번은 교재연구를 하다가 좀더 깊이 알아야 되는 내용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었다. 그런데 그 곳(?)에서는 같은 출판사까지 다 기재되어 있고 수업에 필요한 노트필기이며 내용들이 상세히 적혀 있었다. 사실 조금은 놀랬다. 이렇게 정보가 많은 가운데 진정 교사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것들을 정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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