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박정희신드롬 그 논쟁의 원인과 쟁점
2. 찬성론/비판론 양측의 논점 비교
① 집권 이전의 박정희의 과거 행적과 그의 정체성
② 5.16
③ 유신
④ 근대화
⑤ 경제 성장
⑥ 한국적 민주주의 vs 파시즘
⑦ 민족주의와 자주국방
3. 양측의 논리적 성향과 현재 상황
4. 박정희의 공/과를 균형있게 평가하기 위한 기준
박정희 신드롬이 시작된 시기는 1997년 IMF 사태를 전후하여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한 회의가 박정희 시대의 경제적인 발전을 그리워하는 국민적인 정서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따라서 이러한 박정희 신드롬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김영삼 문민정부의 실정이 기폭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불을 붙인 것은 조선일보였다. 월간조선 조갑제 편집장이 박정희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인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를 연재하여 큰 파장을 일으키며 박정희 신드롬은 구체적으로 이야기되었다. 또한 이화여대 이인화 교수가 박정희의 강력한 통치 철학을 강조하기 위해 쓴 소설 ‘인간의 길’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박정희를 찬양하는 분위기를 부채질했다.
연이어 이와 같은 박정희 미화의 움직임에 대한 경계를 느끼고 친박정희론자의 허구성을 반박하는 박정희 비판이 나왔다. 그 효시는 서강대 손호철 교수가 중심이 된 소장학자의 모임인 한국정치연구회(이하 한정연)와 독일 유학중이던 미학도 진중권이었다. 한정연은 박정희 신드롬의 양상과 정치적 기원에서부터 박정희 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대한 총체적 접근을 시도한 학술서 ‘박정희를 넘어서 - 박정희와 그 시대에 대한 비판적 연구’를 발행했다.
진중권,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개마고원, 1998
한국정치연구회, 박정희를 넘어서, 푸른숲, 1998
강준만, 월간 인물과 사상, 1999년 2월호, 인물과 사상사
www.antidog.zoa.to (안티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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