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제 1장 서론
1. 연구 목적
제 2장 예견된 라인강의 기적, 독일
1. 독일의 제조업 개관
2. 독일 제조업의 원동력
1) 교육시스템
1-1) 마이스터 제도
1-2) 이원화 시스템
2) 고용시스템
2-1) 단축 노동프로그램(Kurzarbeit)
2-2) 독일기업의 효율적인 시스템
2-3) 하르츠 개혁 - Hartz IV
3. 독일 제조업의 주역, 중소기업
1)독일의 중소기업; 히든 챔피언
제 3장 독일과의 비교 분석 (한국의 현황)
제 4장 결론 및 시사점
1) 교육시스템
독일에서는 한 마디로 철저히 직업과 연계되고, 과학과 기술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학교가 설되고 교육과정이 구성된다. 직업이나 기술과 연계되지 않는 독일의 교육은 생각하기 힘들 정도이다. 청소년에게 매우 실용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내용으로 교육 과정과 내용이 구성된다. 또한 매우 다양한 학교와 직업훈련 시스템이 존재하여 14,15세 이후부터 전문화된 교육을 받는다는 점도 특징의 하나이다.
1-1)마이스터 제도
독일이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국가로 성장한 데에는 마이스터 제도의 영향이 작지 않았다. 마이스터는 이론적인 지식과 수공업에 있어서의 실질적인 능력과 경영자적 요구사항 그리고 교육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말한다. 독일 수공업계에서는 한 분야의 책임자가 되기를 원하거나 높은 보수를 원한다면 해당 분야의 마이스터 자격증을 획득하는 것이 보통이다. 마이스터 자격은 사회에서도 높은 인정을 받는다. 마이스터들은 높은 질의 기술교육과 교수법을 통해 훈련생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후계자를 지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과학적으로 개발된 새로운 기술과 현장의 현황을 파악, 이행하는 중개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마이스터는 현장 작업자들과 기술 엔지니어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수행하고 박사급 엔지니어와 전문 기술 분야에 관하여 밀접한 교류를 가진다. 또한 고객을 직접 접하는 매니저 역할, 즉 소비자에게 봉사하는 기술 서비스분야를 담당하고 창업을 통해 자영업 사업자가 될 수 있다.
독일 직업학교와 직업교육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이스터와 기능공 과정과 유사하다. 독일에 직업을 구분하여 가르치는 직업학교는 직업에 따라 학교가 분류 된다. 전자, 기계, 토목, 화학, 제약 등 어느 계열인가에 따라 다르며, 그 많은 직업군들을 잘 분류하여 학교마다의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직업을 조목조목 나눈다면 약 500여개로 구분이 된다고 한다. 그 많은 직업들의 특성을 나누어 학교과목으로 만들고, 흔하지 않은 과목들은 전국에 몇 안 되는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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