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프랑스문화관광] 프랑스음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프랑스 고전음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2. 프랑스와 러시아, 북유럽의 음악 비교
3. 프랑스 출신 음악가
4. 프랑스에서 음악회에 가는 법
본문내용
드뷔시의 독특한 화성법, 새로운 음색 구사, 음역의 확장과 같은 혁신적 음악을 계승한 작곡가는 모리스 라벨이었고, 인상주의 음악 스타일에 유머와 풍자적 터치를 가미한 작곡가는 에릭 사티였다. 라벨은 고전 형식을 중시하면서도 인상주의 음악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음악에 표현했다. [밤의 가스파르], [라 발스], [볼레로] 등 수없이 많은 곡들은 고전 형식 속에 감각적이고 관능적인 인상주의 색채와 이미지가 투영된 걸작이다. 단 두 개의 멜로디가 반복하면서 점점 거대해지고 종국에는 거센 포르테시모에 도달하는 [볼레로]는 관혁악법의 대가인 라벨의 재능이 잘 드러난다. 영화 [101번째 프로포즈]에서 배우 문성근이 연습했던 [짐노페디]와 같이 피아노 곡으로 유명한 에릭 사티의 음악은 조표와 마디 줄이 없고, 간결하게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 정적이고 신비로우면서도 경쾌한 재치가 있다. 사티는 20세기 전반의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등 새로운 경향의 예술운동에 참여하고 샹송과 영화 등 여러 장르의 예술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1917년 사티의 발레음악 [퍼레이드 parade]가 초연됐을 때 시나리오는 장 콕토가, 무대 미술은 파블로 피카소가, 의상은 코코 샤넬이 맡았다고 한다. 이 작품은 당대의 최고 예술가들이 모인 완벽한 예술 합작품이라고 평가 받는다. 이렇게 사티는 전방위적인 주로 예술 활동에 참여를 하였다.
-러시아 5인조, 보헤미아의 민족주의 음악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혁신적 음악실험이 진행되는 와중에 동유럽 쪽에서는 민족주의 음악을 시도하였다. 러시아와 보헤미아(체코)에서 거세게 나타난 민족주의는 발트해 연안과 스칸디나비아, 스페인, 이탈리아, 헝가리, 영국, 미국 등으로 널리 퍼져 나갔다. 그 중 차이콥스키를 비롯한 러시아 음악가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러시아는 19세기까지 독자적인 스타일의 클래식 음악을 갖지 못했다. 이탈리아와 독일의 스타일을 본받아 음악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은 독일에서 교육을 받곤 했다. 하지만 이러한 러시아 에서도 활발히 활동한 음악가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차이콥스키(1840~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