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미국의 경제 상황
3.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융정책
4.달러가치가 폭락하지 않은 3가지 이유
5.미국 내 누적된 문제 속출
6.실물 시장에서 드러나는 불안
7.미국 유타주 ‘화폐 안정법’ 제정 및 법안 통과
달러화 가치 추락은 이미 2008년 미국 금융위기를 계기로 예고돼 온 내용이다. 물리학에 만유인력 법칙이 작용하듯 경제 세계에서도 수요와 공급 법칙을 거스르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 이미 달러화는 금융위기 직후 여러 형태로 2조달러 이상 공급됐다. 미국 정부는 작년 11월부터 2차 양적완화를 통해 약 6000억달러를 추가로 풀었다. 평상시 같다면 달러 가치는 폭락했을 것이다.
그러나 수급이라는 구조적 요인 이외에 위험요인(risk factor)이 수시로 부상해 달러화 급락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경기가 침체돼 화폐 유통 속도가 크게 떨어진 것도 달러화 하락을 막는 주요 요인이다. 게다가 달러화를 대체할 만한 다른 통화가 마땅히 없는 것도 이유다.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 등 국제적으로 유동성이 보장된 통화들이 모두 경제적으로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중국 위안화는 국제적인 유동성이 보장돼 있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는 달러를 보유할 수밖에 없다.
1) 수급이라는 구조적인 요인
2) 위험요인
그리스 재정위기로 인해 유럽국가 전체 위기로 확산
3) 경기 침체로 인한 화폐 유통 속도 급감
불황기 → 실업증가 → 소득감소 → 소비위축 → 상품재고 증가
→ 전체적 거래감소 → 시장에 화폐 유동성이 낮아 달러 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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