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한국 광고의 역사
3. 우리 광고의 앞으로의 지향점 및 결론
해방 후 광고는 해방 전과 비교해 나아진 것이 별로 없었다. 그 이유는 남북 분단과 6․25 전쟁 등의 혼란상으로 물건을 생산해 광고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해방 후 복간된 신문의 광고는 그 크기가 작았을 뿐만 아니라 광고문 안에도 일제 시대 말이 남아 있었으며, 1953년 휴전 직후에는 극장광고 외에는 전 5단 크기의 광고는 드물었으며 대개 영업 광고는 3단 10om정도였다 극장광고 외에는 사진을 사용하지 않고 모두 일러스트레이션을 썼으며 사진식자가 없었기 때문에 큰 자체는 모두 손으로 그렸다.
일간신문이 8면이 된 것은 1958년부터였다. 이 무렵에 해방 이후 처음으로 ‘한국광고사’라는 광고대행사가 나타났고, 1960년에는 《새광고》라는 월간 광고전문지가 발행되었다. 이보다 앞서 1956년에는 HLKZ-TV가 민간 상업방송으로 창립되었으나, 오래 계속되지 못하였다. 1968∼1969년에 이르러서는 한국 광고계도 국제 광고계의 영향을 받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라디오 광고보다 TV광고가 먼저 시작되었다. 최초의 민간 상업방송은 1956년 5월 12일 RCA한국지사에 의해 KORCAD란 이름으로 HLKZ-TV가 출현함으로서 라디오보다 TV가 앞섰다. 운영 난으로 개국 1년 뒤인 1957년 5월 한미 합작으로 설립된 대한방송주식회사(DBS)가 운영권을 인수하였으나 1959년 2월 화재로 소실되었다.
1954년 12월 15일 기독교방송(CBS)의 창설로 민족 라디오가 시작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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