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최인훈의 `광장`- 소통과 만남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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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학] 최인훈의 `광장`- 소통과 만남을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I. 서론

II. 작가소개 및 줄거리

Ⅲ. 광장과 밀실의 의미

IV. 남·북한에서의 명준의 소통 노력

V. 중립국을 택한 이후의 명준의 소통 노력

Ⅵ. 결론


본문내용

2. 북한 사회에서의 명준의 노력

명준은 남에서는 결코 찾을 수 없는 광장이 북에는 있을 것이라 믿었다. 사회주의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협업하여 달려가는 북한의 모습은 겉으로 보기에 이상적인 광장의 형태를 가진다. 그러나 이 광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가없다. 이 광장에는 이미 ‘위대한 스탈린 동무’가 말한 것밖에는 없으며 어떠한 새로운 생각이나 사상은 모두 거부된다. 그렇다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밀실마저 이곳에서는 허락되지 않는다. 명준은 북한 또한 남한과 마찬가지로 혁명을 직접 겪지 않고 다른 민족이 흘린 피의 혁명의 결과에 의해 세워진 허울뿐인 풍문의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곳에서마저 자신의 이익을 챙겨 먹는 부르주아와 다를 바 없는 지도층이 존재하며, 이들의 권력은 모든 인민을 광장이라는 밖으로 끌어내 우리는 하나라는 허상의 커뮤니즘을 이용하고 조작하여 일하게 만든다. 그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광장의 참여자가 아니라 그저 동원된 자들일 뿐이었다. 남한이라는 밀실밖에 없는 공간에서 밀실마저 참다운 그것이 되지 못했던 것처럼 밀실이 배제된 광장의 북한에선 그 광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곳의 광장도 거짓으로 가득 차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이 속에서 우리는 대화와 소통의 장인 광장과 내밀한 삶의 공간이 밀실이 모두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양자 간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지 못한다면 바람직한 인간의 사회적 삶은 이루어지기 힘들다는 작가의 의도를 읽어낼 수 있다. 이 두 가지는 진정한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조건들인 것이다. 아 두 가지가 갖추어졌을 때에만 광장은 비로소 만남의 광장이 되어 사람들 간의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에서 명준은 남한에서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취한다. 그는 광장을 외면하는 대신 직접 소통하여 광장을 가꾸어나기 위해 시도한다. 기자로서 활동하는 명준은 아직 일
참고문헌


○ 단행본
최인훈, 『광장』. 서울 : 문학과 지성사,2005
김동욱. 『광장을 읽는 일곱 가지 방법』. 서울: 문학과 지성사,1996

○ 기타
아시아투데이, 21세기에도 通하는 ‘최인훈 문학’, 양승진 기자 2008년 11월 27일자
[서울대 권장도서 100권/박성창]광장-최인훈 동아일보, 박성창 서울대 인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2005년 3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