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평범한 하나의 ‘인간’ 으로서의 스파이더맨 심리학적측면
2) 영웅과 일상의 삶에서의 갈등
3) 스파이더맨으로의 회귀
4) 기타요소에 대한 분석
80년대는 아널드 슈워제네거, 실베스터 스탤론 등 근육질 영웅, 해리슨 포드와 케빈 코스트너 등 남성적 매력을 내세운 로맨틱 영웅의 시대였다. 90년대 들어오면서 브래드 피트, 조디 뎁 등 예쁘장한 외모와 다소 반항적인 기질을 지닌 배우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영웅상의 변화를 예고했다. 2000년대 영웅상은 90년대와 비교해 '꽃미남' 류란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앞선 세대보다도 훨씬 자유스럽게 내면의 갈등을 표출해낸다 점에서 차별화되었다. 영화 '스파이더맨 2' 에서도 "영웅도 인간이다" 라는 관점을 내세워 21세기 영웅상의 표준을 정립하려 하고 있다. 지금부터 새로운 관점에서 영웅의 이야기를 그려낸 스파이더맨 2를 심리학적 측면에서 분석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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