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 7가지 상황에 관한
개인 사례 및 분석, 작은 개혁 방안 제시
결론 : 완성된 모델로의 나아감
Part 1. 타인과의 벽 -Communication
-동생과의 가치관, 성격 차이
나와 동생은 언제부턴가 매우 달라졌다. 아마 중학교 때 무렵부터였다. 내가 시험 점수 1점에 속상해하고 시험 전날이면 으레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억척을 부릴 때 동생은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가 학원에 빠지기 일쑤였고 머리를 예쁘게 하고 다니는 것이 최대 관심사처럼 내겐 보일 정도로 외모에 유난히 신경을 썼다. 그 때부터 나는 동생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세대 차이가 난다면 더 날수 있는 엄마보다도 난 더 동생을 이해하지 못했다. 매일같이 싸우는 건 다반사이고, 심한 말도 많이 했었다.
-가족들보다 친구들을 더 중요시하는 동생
그 딴 식으로 살다가는 인생 죽도 밥도 안 될 것, 정신이 나갔다는 둥, 친구가 너 밥 먹여 준다니 등등. 동생은 즉흥적으로 행동하고,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핸드폰비가 20만원이 나오는 동생을 보면서 정신이 나간 애라고 생각했었다. 친구랑 싸우면 시험보다도 그것이 우선인 동생을 이해 할 수 없었다. 언제나 모든 일보다 친구가 우선이었다. 동성친구이건 이성친구이건 간에.
-동생이 가족들 사이에서 겉돌던 이유
하지만 동생은 언제나 부모님이 나에게 기울이는 관심이 더 많다는 사실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 사실은 나도 알고 있었다. 부모님은 언제나 나에게 거시는 기대가 더 컸다. 어쩌면 그런 점이 동생이 친구들에 더 기대게 한 이유가 된 것이 아닐까. 동생이 가끔 그런 말을 하면 왜 무시해버렸을까 하는 미안한 마음도 든다.
-공부 문제로 인한 충돌
공부 문제로 많이 다투었던 것 같다. 나의 중 고등학교 시절 인생 목표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과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었지만 내 동생의 인생 목표는 그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내 기준이 맞는 양 강요했던 것이 미안하다. 그리고 생각나는 대로 떠오르는 대로 했던 심한 말들, 이것이 지금까지도 다음 자매보다 덜 친한 것이 그 때의 관점의 차이 때문인 것 같아 아쉽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던 시간들에 대한 후회. 그리고 해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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