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2. 이론적 배경
1) 공익광고의 가치
2) 구조주의, 기호학 그리고 공익광고의 신화
3. 광고분석
1) : 1983년
2) (1997년)
3) (2008년)
4. 결론 및 논의
1) 공익광고의 가치
공익광고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비슷하게 공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다른 목적으로 이미지를 보여주는 뉴스의 특징을 짚어보고 진행하려 한다. 뉴스에서의 현실은 선택과 배열을 통해 재현하는 미디어에 의해 새롭게 ‘구성된’ 현실이다. 그런데 공익광고에 제시되는 사회적 가치는 현재에 실재하지 않는 환상을 제시한다. 즉, 부재하지만 실현되어야 할 가치를 광고에서 보여주어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이 점에서 공익광고의 가치는 뉴스보다는 일반적인 상업광고와 더 비슷하다. 일반 상업광고 역시 개인이 갖고 있지 않은, 부재한 상품에 대한 열망을 기호와 이미지로서 자극하고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공익 광고는 기호의 나열을 통해 그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표상하는데, 이것은 언제나 현재의 상황보다 높고 숭고한 가치이다. 공익광고를 사회적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이라고 할 때, 여기서의 수용자는 국민이고 이들은 특정한 행동이나 가치 변화의 주체로 호명받는다. 상업광고에서 직접적으로 상품에 대한 인식 형성과 구매 의지를 보여주는 것과 다르지 않게, 공익광고 역시 광고 내 기호들의 의미작용을 통해 기능한다. 이것은 단순히 경제적 영역을 넘어, 문화적․ 정치적․ 이데올로기적인 영역 등에서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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