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5.18과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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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문학] 5.18과 한국문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5.18이란 무엇인가?

1. 5.18 민주화 운동의 배경과 과정
2. 5.18과 한국문학

Ⅱ‘시위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입장

1. 「깃발」
2. 「화려한 휴가」

Ⅲ. ‘남겨진 사람들’의 입장

1. 「깃발」
2. 「봄날」

3. 「화려한 휴가」

Ⅳ.글을 정리하며

1. 글을 마치면서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러면 너희들은 알게 될 거야. 어떤 사람들이 역사를 만들어가는가를...... 그것은 곧 너희들의 힘이 될거야." - 홍희담의 「깃발」,창작과 비평사, p.49.

위의 형자의 말은 항쟁에 진정한 주체는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을 내포하고 있다. 광주항쟁이 참담한 패배로 끝난 후 부상자와 구속자 명단과 그들의 신분에 대한 통계는 누가 진정한 역사의 주체였는가를 입증하게 된다. 유산자계급 34명, 지식인계급 240명, 농민계급 47명, 무산자계급822명으로 대략 71퍼센트가 무산자계급이다. 결론적으로 항쟁의 진정한 주체는 형자, 순분, 김두칠과 같은 '노동자', 즉 무산자계급이다. 또 무산자계급의 주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 있다.

"커다란 획이 확 그려지고 지나갔어"
"지나간 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고 있지요."
"난 노동자라는게 자랑스러워"
"없는 사람들이 끝까지 책임지고 투쟁을 했어. 그렇다면 5월은 진짜 투쟁의 시작이야."
- 홍희담의 「깃발」,창작과 비평사, p.72.

커다란 획이 확 그어지고 지나갔다고 말하는 윤강일은 싸우지도 않고 패배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런 패배감 역시 겉도는 감정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순분은 지속적으로서의 역사의식의 발현이라고 볼 수 있다. 광주항쟁을 시작으로 민중들의 책임있는 , 주체성을 확보한 의식과 실천은 지속될 것이라는 의미로 보여진다.

「깃발」은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 평가해 볼 수 있다. 첫째,「깃발」은 광주항쟁을 직접 참여했던 사람의 눈으로 관찰 기록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인해 구체성을 확보할 수 있다. 추상적인 괴로움, 자책감등의 감정들을 배제시킬 수 있고 항쟁을 이끌고 가던 당사자들의 생생한 언행이 풍부하게 담겨져 있다. 또 막연한 상상에 의한 광주의 5월의 묘사가 지닌 허황감을 배제시켰다. 둘째, 이 소설은 노동자 중심으로, 노동자의 시각으로 광주항쟁을 조명한다. 이 시선은 신선하지만 문제점 또한 안고 있다. 노동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것은 광주의 5월의 한 부분을 잘 읽었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참모습을 왜곡하고 있다는 의미 또한 가지고 있다. 「깃발」에서는 항쟁의 진정한 주
참고문헌
공선옥 외 7인, , 풀빛, 1995.

씨네21, 2007, 김지미, “[영화읽기] 대중적 코드로 구성된 5.18의 영화적 재현 「화려한 휴가」

최원식, 광주항쟁의 소설화, 창작과 비평 여름호, 1988.

한승원 외, , 인동, 1990.

홍희담의 ·「깃발」, 창작과 비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