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Method and Materials
Results
Discussion
Conclusion
References
Discussion
실험한 결과를 정리하여 용기묘와 노지묘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발아시기는 용기묘가 노지묘보다 빨랐다. 용기묘의 경우 4/21일 실습부터 발아가 관찰된 것에 반해, 노지묘의 경우에는 5/19일이 되어서야 발아가 관찰되었다. 묘고의 경우에도 5/19일에는 예외적으로 노지묘가 높았지만, 대체적으로 용기묘가 노지묘보다 높게 나타났다. 5/26일 실습 후, 포트를 가져와 뿌리에 붙어 있는 흙을 털어내고 생중량을 측정했는데, 이 또한 용기묘의 경우가 노지묘보다 크게 나타났다. 잎의 가로 길이와 세로 길이를 측정해 잎의 면적을 측정했는데, 용기묘의 경우가 잎의 면적이 높은 값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T/R 율을 계산했는데, 이 또한 용기묘가 노지묘보다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만 놓고 본다면, 용기묘가 노지묘보다 잘 자랄 것이라는 가설과 일치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용기묘는 노지묘에 비해 온도나 수분 조건이 안정적으로 공급되었고 더 좋은 양분이 주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T/R율을 보면 용기묘는 1보다 큰 값을 나타내고 노지묘는 1보다 작은 값을 나타내는데, 지상부 생장은 용기묘의 경우가 더 잘되었지만 지하부 생장은 노지묘가 더 잘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결과가 가설과 대체로 일치하는 결과를 나타내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가설과 완벽히 일치한다고 할 수는 없다. 우선, 실험을 시작하기에 앞서 종자에 대한 체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실제로, 발아가 되지 않은 종자가 여럿 있었고, 파종을 할 때도 개수를 정확히 측정하지 않고 한 용기 당 2~3개씩을 대략적으로 측정했기 때문에 오류의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김종진, , 《한국양묘협회지》,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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