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소묘의 성격
Ⅲ. 소묘의 분류
1. 스케치(Sketch)
2. 크로키Croquis)
3. 정밀 묘사
4. 데생(Dessin)
5. 백묘법
Ⅳ. 소묘의 목적
Ⅴ. 소묘의 역할
Ⅵ. 소묘의 재료
1. 연필
2. 펜
3. 수묵
4. 목탄
5. 콩테
Ⅶ. 소묘의 실시시기
1. 1학년
2. 2학년
3. 3학년
4. 4학년
5. 5학년
6. 6학년
Ⅷ. 소묘와 시지각능력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사물을 객관화시켜 사실적인 시각을 갖게 되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더 이상 개념화를 그리지 않게 하려면, 자세히 보는 태도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순수성을 북돋아 주는 지도가 필요하다. 이러한 시지각은 학습을 통하여 개발될 수 있으므로 사물을 관찰하는 방법과 특징을 찾아내는 지도가 필요하다.
시지각 능력의 향상 정도를 시각적으로 나타내 주는 것이 바로 소묘다. 미술적인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소묘는 조형 요소에 대한 시지각 능력의 정도를 평가하는 회화의 기초가 되는 활동이다. 이러한 소묘의 개념과 범주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을 다음과 같이 종합해 볼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소묘에 대한 협의의 개념인 데생(dessin)은 르네상스와 함께 성립된 것으로, 완성작에 대립되는 준비단계의 갖가지 작업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따라서 그 자체로 독립된 작품이 아니라, ‘습작’, ‘밑그림’, ‘초벌 그림’등의 부차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었으며 요컨대 관찰된 대상의 묘사, 작품 구상을 위한 준비과정에 불과한 것이었다. 이러한 소묘의 개념이 인상주의 화가인 드가에 의해 바뀌기 시작했다. 소묘를 ‘그리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보는 방식’이라 하여 소묘의 근본 기능이 사물을 보는 시각에 있음을 간파하였다. 그러면서 현대 미술이 추구하는 폭넓은 개념인 다양한 창조적 시각표현의 기초로서 우리의 느낌과 생각을 자유로이 구상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조형훈련의 한 방법으로 다가올 수 있었다(Paramont, 1992).
이미희는 소묘를 세 가지 범주로 나누었다. 첫째는 보여지는 것의 기록으로서 눈에 비친 대상을 기록한다는 뜻으로, 짧은 시간에 간단히 줄여서 묘사하는 방법과 천천히 자세하고 정밀하게 그리는 방법이 있다. 둘째는 상상한 것을 시각화하여 영상을 그리는 것으로, 추상적 형체, 변형 등의 방법이 있다. 셋째는 생각과 개념을 상징화하는 것으로, 도면이나 만화, 도안 등이 있다.
이강일(1998), 소묘의 이해, 미진사
이종혁(1978), 어린이 미술교육, 미조사
이향일(1977), 미술교육에 있어서 창조성의 형성과 조형적 실천에 대한 연구, 석사한국초등학위 논문, 경희대학교대학원, 미술교육학과
현대미술용어사전(1984), 월간미술, 중앙일보
Paramont, J. M(1986), 최기득 옮김(1992), Drawing, 소묘, 서울 : 미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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