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 서론
조사 동기 및 목적.
♡ 본론
가. 시대 배경 및 작가 소개.
나. 답사 내용.
- 귀천 카페.
- 수락산 길.
♡ 결론
가. 개별 답사 후기.
나. 참고 도서.
그는 1949년 19세 때부터 1993년 작고할 때까지 40여년의 시작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그는 2권의 유고시집을 포함한 6권의 시집과 300여편이 넘는 시작품을 남겼다.
그러나 그가 이렇게 40여년이라는 긴 시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천상병 시인에 대한 본격적 연구는 적은 편이다. 천상병 시인은 그의 작품이 주목되기 보다는, 시인 자신의 기이한 일생, 그에 따른 일화가 더욱 부각된 측면이 있다. 물론 이러한 ‘기인 같은 삶’이 바로 천상병시인을 특징짓는 요소라 할 수 있지만, 그의 작품에 대한 평가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천상병의 시는 나름의 변별성과 시적 특성들을 지니고 있고 그런 점들은 한국 순수 서정시의 소중한 부분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김우창 교수는 천상병 시인을 우리 시대 최후의 서정 시인이라고 규정했을 마큼 순수한 서정시라 할 그의 시들이 많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부터 ‘기인 천상병’이 아닌 ‘시인 천상병’으로서 그의 작품에 대한 세계관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시인의 시에 대한 세계관이 잘 드러난 부분
“될 수 있는 대로 나는 맑은 눈으로 생활을 직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찮은 것들에서 나는 시를 찾고 있다. 그래서 생활은 나의 시인 것이다...(중략)... 사소한 일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고 그리고 기쁨을 느낀다면 그건 행복이다. 내가 그런 것이다.”
(천상병 ‘나의 시작의 뜻’,‘천상병은 천상 시인이다.’ 1984)
이처럼 순수와 가난은 그가 천직이라고 여길 만큼 시인 자신과 공존하는 것이었다. 하루치의 막걸리와 담배만 있으면 스스로 행복 하다고 서슴없이 외쳤던 시인.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것을 멀리하고 순수한 시를 고집한 그는 실제로도 일생을 가난하게 살아왔으며 물질적인 것에 크게 욕심내지 않았다. 그래서 이러한 그의 삶은 그의 시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천진성’, ‘소박성’이 바로 천상병 시의 두드러진 특징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또한 그는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의
신경림,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2010) p.341~p.356
김지은, 천상병 시의 세계인식 연구(2009),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p.41 p.73, p.82~83
박성애, 천상병 시 연구 - 주제를 중심으로(2002), 성신여자대학교 교육 대학원 p.68
허병식, 김성연 글 p.181~p.184
이건청, 한국 현대 시인 탐구(2004), 새미 p.50~69
천상병, 천상병 전집 시, 산문(2007), 평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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