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네오리얼리즘(신사실주의)의 특징
1. 현장 작업(야외 촬영, 자연 조명, 즉흥 연출)
2. 비직업 배우
3. 후시 녹음
4. 일상적 소재
5. 롱쇼트/롱 테이크/트래킹 샷
6. 단순한 서사 형식
Ⅲ. 네오리얼리즘(신사실주의)의 배경
Ⅳ. 네오리얼리즘(신사실주의)의 전개과정
Ⅴ. 네오리얼리즘(신사실주의)의 자전거 도둑과 저개발의 기억 비교
Ⅵ.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네오리얼리즘 운동에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로 꼽히는 세자르 자바티니는 열광적인 마르크시스트였고 최고의 감독으로 꼽히는 비토리오 데시카 감독은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는데, 이 두 사람이 공동작업을 통하여 변증법적인 종합을 이루면서 그 시대에 빼어난 작품들을 만들었던 것이다.
그 작품들 중에서 가장 유명해진 작품이 바로 이다. `생은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 그러나 그 가치는 있다라는 명제를 잔잔하게 전하는 비토리오 데시카 감독의 대표작이다. 자전거를 도둑맞은 노동자가 결국 자전거 도둑이 된다는 전후 로마의 이야기는 참으로 역설적인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이 작품은 프롤레타리아 영화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의 피폐한 로마 거리에서 벌어진 작은 사건을 통해, 당시 이탈리아 사회에 만연한 실업 문제를 다루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폐허가 된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 첫 장면에서 실업자들이 우글거리고 있는 인력시장이 펼쳐진다. 오랫동안 직업 없이 떠돌던 안토니오 리치는 직업소개소장이 직장을 알선해 준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자전거를 가지고 가야 취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안토니오는 오래 전에 자전거를 전당포에 맡겼기 때문에 자전거가 없다. 결국 아내인 마리아가 침대보 여섯 장을 거두어 전당포에 맡기고 자전거 찾을 돈을 마련한다. 전당포 장면이 두 번 나오는 셈인데, 전당포 선반에 가득 얹혀 있는 무수한 물품들은 다른 어떤 소품들보다 그 시대상황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영화론, 대학강의 노트에서 발췌
▷ 앙드레 바쟁, 영화란 무엇인가, 시각과 언어
▷ 주윤탁(1985),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연구, 중앙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 석사학위 논문
▷ 잭 C. 앨리스, 변재란 역(1988), 세계 영화사, 서울 : 이론과 실천
▷ L.쟈네티, 김진해 역(1987), 영화의 이해 : 이론과 실제, 서울 :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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