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사만화 탄압
3. 신군부 시대 언론탄압의 특징 및 사례
12월 26일 발행된 신문은 급기야 광고를 실어야 할 자리에 계약된 광고가 없어 사실상 백지로 두게 된 것이다.
결국 동아일보 경영진이 정권에 굴복하여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군사독재에 반대하는 시위에 나갔던 직원들을 강제로 해고함으로써, 사태가 종결되었다.
당시 해고당한 직원들은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나섰다.
‘광주항쟁’의 진실을 알릴 수 없다면 차라리 안 보고, 안 듣고, 안 생각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는 주인공(5월 30일자)은 그 다음날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5월광주’의 진실이 조금 드러나고,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가 설치되는 등 세상이 안하무인 식 철권통치 쪽으로 가닥을 잡아나가자 너무 놀라서 아예 몸이 굳어버리고 만다(5월31일자)
당시 언론은 중세의 암흑기
-지속적인 사전검열
-언론인 강제해직
-언론통폐합
광주민중항쟁을 유혈로 진압한 신군부의 강압통치행태로 민심이 흉흉한 상태였고, 신군부는 이런 사실들이 국민에게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을 손에 넣는 것이 여론을 조성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었기 때문에 언론탄압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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