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Ⅱ. 본론 :
시기별로 나눈 북한 문학 속 인민들의 모습
1. 해방 이후 ~ 전후 복구 시기
2. 천리마 운동 시기
3. 주체시기
가. 주체문학 성립이후
나. 1980년대 이후
다. 김일성 사후 ~ 최근동향
Ⅲ. 결론
다음으로는 ‘김일성 동지에 대한 충성의 연가’인데, 그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영광찬란한 혁명업적’ 및 ‘령도의 현명성과 고매한 덕성’에 대한 칭송이 중심 주제를 이루고 있다. 김일성을 두고 ‘한 밤에도 솟는 전설의 태양’(백인준, 「크나큰 그 이름 불러」,1952)이라고 부르거나, 지난날 머슴살이로 겨우 살아오던 시적 화자가 ‘영광스런 김일성원수님의 전사’가 된 것(박세영,「수령님은 우리를 승리에로 부르셨네」,1953)을 노래하는 시들은, 김일성의 영도와 전쟁의 승리 및 조국의 미래가 하나의 꿰미로 엮여져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려는 시적 지향성을 가진다.
「경애하는 수령」(김우철,1952)은, ‘후방전선을 돌아보시는 그 바쁘신 길’에도 ‘한 영예군인학교를 찾으시어 그들과 허물없이 지내시며 크나큰 온정과 사랑을 기울여 주시는’ 김일성의 ‘인민적 풍모와 숭고한 덕성’을 노래한, 곧 김일성의 인간적 면모를 부각시킨 시다. 북한의 문예당국자들도 인민을 감동시키는 시의 힘이, ‘그이는 우리의 태양 조선 인민의 수령 김일성 장군’(차덕화,「수령」,1952)과 같은 경탄 구호조의 묘사와는 전혀 다른, 소박한 인간미의 표현에서 더 절실할 수 있음을 인식하였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전선과 후방에서 높이 발휘된 대중적 영웅주의에 대한 시적형상’이나 ‘인민군 전투원들의 상징의 노래’등이 작기의 주제만 조금씩 다를 뿐 그 묘산 서술의 내용에 있어서는 대체로 유사한 모습으로 이 시기 북한 시를 보여주고 있고, ‘미제의 침략적 본성에 대한 준렬한 단죄와 규탄의 시형상’과 ‘전투적이며 낭만적인 노래-전시가요’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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