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 노무현과 참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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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치사] 노무현과 참여정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대선에 대한 평가 - 미디어정치에 대한 시각
탄핵정국에 대한 고찰
노사모의 정체성
본문내용
대선에 대한 평가 - 미디어정치에 대한 시각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이 2002년 대선에 당선되어 참여 정부가 출범하기 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그 대선에 대한 평가도 저마다 천차만별로 갈라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조에서 토론 하였던, 200년 대선의 특징과 평가에 대해선 다음과 같은 의견들이 개진되었다.

우선, 이번 2002년 대선의 특징 중에 가장 특기할 만 한 점은 미디어를 선거 전략으로 적극 활용한 미디어 선거였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역대 대선은 대규모 군중집회를 통해 선거운동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했고 그 결과 수천억 원 이상의 선거 자금이 소요되고 선거자금과 정경유착 논란이 끊이지 않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그간 TV토론 등을 통하여 조심스럽게 미디어를 이용한 선거 홍보 전략이 선을 보인 예는 드물지 않았지만, 이번 대선에서처럼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예는 찾아 볼 수 없었던 것 같다. 부림 사건을 계기로 인권 변호사로써의 이름을 굳혔으며, 정치에 입문한 뒤 5공 비리 청문회에서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질문들을 하며 일약 스타 정치인으로 부상하게 된 노무현은, 386세대가 주축이 되어 형성된 노사모라는 팬클럽을 통해 정치적 후원을 얻게 되었고, 그 노사모라는 집단은 미디어, 그 중에서도 인터넷을 그들이 지지하던 노무현이라는 인물을 알리는데 적극 활용하게 되었다. 진보적 성향의 정치인 노무현과, 6월 항쟁 등 독재에 대한 저항과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자라온 386세대의 코드는 딱 맞아 떨어 졌고, 그들이 선거 전략으로 노무현을 홍보하는데 사용한 인터넷이라는 매체는 필연적으로 기성 문화에 대한 반감과 진보적 성향을 띠게 마련인 젊은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선거 당일 오전에 있었던 표본 조사에서 이회창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오자 젊은이들 사이에서 다급히 인터넷을 통해 투표를 포기한 젊은이들에게 노무현 쪽에 투표해 줄 것을 호소하는 글들이 배포되어 오후에 투표를 포기했던 젊은이들이 대거 선거장으로 몰렸다는 얘기도 있었다. 이렇게, 이번 대선에서는 미디어, 특히 인터넷이 정치인을 홍보하고 표를 모을 때 이제까지와는 뚜렷이 구분 되는 한 특징적 매체로 사용되었던 것인데, 이러한 현상은 정치에 무관심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