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1)
(2)
(3)
2. 본론
(1) 산업혁명 및 세계화 발달과정
1)역사적 배경
2)기술의 발달
3)산업사회의 특징 or 성격
4)산업화의 세계화
(2)정보 혁명 및 세계화 발달과정
1)정보혁명의 역사적 배경
2) 새로운 기술의 발달
3) 정보화 사회의 특징 or 성격
4) 정보혁명으로 인한 세계화
3. 결론
4. 참고문헌 및 참고자료
남북전쟁은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노예제도의 도덕적 문제나 관세문제와 같은 폭이 좁은 경제 문제만을 둘러싼 것이 아니었다. 이 전쟁은 이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를 놓고 싸운 것이었다. 즉 이 풍요한 신대륙을 ‘제1물결’ 세력인 농민이 지배할 것인가 아니면 ‘제2물결’ 세력인 산업가들이 지배할 것인가, 미국을 장차 농업사회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산업사회로 만들 것인가의 문제였던 것이다. 북군이 승리함으로써 미국의 산업화가 보장되었다. 그 후로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에서 농업은 후퇴하고 공업이 상승세를 보였다. ‘농업사회’는 퇴조를 보이고 ‘산업사회’가 밀어닥치게 되었다.
두 문명 간의 이 같은 충돌은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였다. 1868년에 시작된 일본의 명치유신 역시 과거의 농업세력과 미래의 산업세력간의 싸움을 똑같이 재연한 것이었다. 1876년의 봉건제 폐지, 1877년 사쓰마항의 반란, 1889년의 서방식 헌법 채택 등은 모두가 일본판 농업혁명과 산업혁명간의 충돌을 반영하는 것이었고, 일본이 주효 산업국가로 등장하는 첫걸음이었다.
러시아에서도 역시 농업혁명과 산업혁명 세력간의 충돌이 일어났다. 1917년 혁명은 러시아판 남북전쟁이었다. 이 혁명은 그 겉모양과는 달리 공산주의를 둘러싼 것이 아니라 이 역시 산업화 문제를 쟁점으로 삼은 싸움이었다. 볼세비키는 농노제도와 봉건왕조의 마지막 잔재를 쓸어버린 후 농업을 뒷전으로 제쳐 놓고 의식적으로 산업주의를 촉진시켰다. 볼세키는 산업문명의 정당이 되었다.
농업사회와 산업사회 세력간의 이러한 충돌이 이 나라 저 나라에서 잇달으면서 정치적 위기, 동란, 파업, 봉기, 쿠데타, 전쟁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결국 20세기 중반에 와서는 농업문명의 세력은 완전히 붕괴되고 산업문명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 것이다.
2)기술의 발달
새로운 에너지 체계로의 도약은 동시에 기술 분야의 거대한 발전을 가져왔다. 농업사회는 2000년 전 비트루비우스가 말한 이른바 필요한 발명에 의존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 초기에 발명된 윈치, 쐐기, 쇠뇌, 포도 짜는 기구, 지렛대, 기중기 같은 것은 주로 인력이나 축력을 증폭시키기 위해 사용되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