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제기
2. 이론적 논의와 선행 연구
2.1. 표준어와 사투리에 대한 개념 분석 및 정의
2.2. 표준어와 사투리에 대한 인식
2.3. 서울집중화 경향 및 문화적 일원화 경향과 표준어/사투리
3. 조사 방법
3.1. 조사 대상의 선정
3.2. 조사 방법
3.3. 조사 내용
4. 지방 학생들의 표준어 적응 과정
4.1. 상경 전 사투리의 사용형태와 인식
4.2. 상경 후 표준어에 대한 인식 및 접촉
4.3. 표준어 사용에의 노력
4.4. 현재 사용 양상
5. 결론
5.1. 연구 결과 정리
5.2. 연구의 한계와 개선 방향
6.
한편, 표준어의 배경에서 말한 것과 같이 서울 지역은 조선 시대와 일제시대, 그리고 한국의 근·현대에 있어서 다방면에 있어서 한반도 혹은 남한의 수도와 중심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특히 개발도상국 과정에 있던 196~70년대의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집중 개발로 인하여 근대적인 행정과 경제의 중심이 정부의 정책 영향에 따라 이 지역으로 쏠리는 현상이 심화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에 의해 비서울·비수도권 지역의 사람들은 서울을 기회의 땅 혹은 자신의 사회적 계층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지방분권화가 시작되었고, 지역개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진 것이 약 20여 년이 지났고 최근에는 행정수도 이전에 관한 논의까지 진행되었지만, 이러한 편견과 고정관념은 아직까지도 한국 사회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역 개발에 있어서도 지방자치단체에서 ‘서울 내지는 수도권’의 사회문화적 환경 구성을 자주 기준으로 내세우는 것을 보면, 비록 서울 지역과 비서울 지역의 격차가 좁아질 여지는 충분하더라도 그 이면에는 항시 서울이 사회 제반의 기준이 될 것임을 알 수 있으며, 당분간 이러한 인식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지방에서 서울로의 이주는 그 양이 시대에 따라 변할 수는 있어도 흐름 자체는 지속될 것으로 쉽게 예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서울로 인구가 모여들고 한국 사회가 문화적으로 일원화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기존에 지방에 살던 사람들이 갖는 언어적 갈등이 있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할 수 있다. 또한 그 갈등을 어떤 방식으로 해소하는지에 대한 방법에 대한 질문 또한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초·중등교육이 의무교육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된 지 오래되었고, 그 교육 안에는 2절에서 언급한 국어교육, 세부적으로 표준어·방언 교육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표준어에 대한 지식과 사용방법을 학교교육을 통해 학습할 기회를 갖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사투리에는 지역적 특색이 담겨져 있고 그 지역의 사투리를
1. 단행본
- 오명석, 『동남아의 지역주의와 종족갈등』, 오름, 2004
- 이상규, 『방언의 미학: 우리말 풍경 돌아보기』, 살림, 2007
- 이주행, 『한국어 사회 방언과 지역 방언의 이해』, 한국문화사, 2005
2. 학위논문
- 최희선, 「방언 교육의 실제와 이해」,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2006
- 이희진, 「이중방언 관점에서의 표준어와 방언 교육 내용 연구」,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대학원 석사논문, 2009
3. 일반논문
- 최경봉, 「표준어 정책과 교육의 현재적 의미」, 『한국어학』 제 31권, 한국어학회
4. 기타자료
- 왕한석, 2011학년도 제 1학기 서울대학교 강좌 중 제 5주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