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인물
-인물의 유형화
▶ '삼대'의 갈등 구조
-갈등
1. 가족 내부의 갈등
2. 개인과 사회의 갈등
3. '조덕기'와 '김병화'의 갈등 양상
참고문헌
전 항에서 일정한 모습으로 형상화되었던 의 작중 인물들은 몇 가지 기준에 따라 다음과 같이 유형화시켜 볼 수 있는데, 유형화된 인물들은 모두 그 시대의 전형성을 띠고 있다.
첫째, '모색하는 신세대 지식인형'의 인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작가 자신이 투사된, 자전적 성격이 강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염상섭의 작중 인물들은 작가 자신과 매우 유사한 중산층 계층의 인물이거나 그 주변의 인물들을 모델로 하는 특징이 있는데, 조덕기가 여기에 해당한다.
조덕기와 같은 인물은 성별, 연령, 지식 수준, 주거 지역 등에서 작가와 공통된다. 즉 젊고 상대적으로 높은 지식 수준과 서울 토박이로서 비슷한 나이의 인텔리 남자들이다. 또한 여자에 관한 개인적 문제와 사회 현실적 문제의 두 가지에 대하여 고민을 가지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같은 유형의 인물은 대체로 긍정적 성격의 인물로 그려지고 있으며, 덕기도 마찬가지이다.
둘째, 프롤레타리아 이념을 가진 '주의자형' 인물을 들 수 있다. 덕기의 둘도 없는 친구인 김병화가 바로 그러한 인물이다. 프롤레타리아란 자본주의적 생산 양식과 착취적 취득 양식에 내재되어 있는 내외적인 모순 해결을 전제로 하고, 경제적 구조의 부조리 폭로와 계급의식, 투쟁의식을 선동하고 격화하는 역할을 하는 계급이다.
김한식, 『한국 현대소설의 서사와 형식 연구』, 깊은샘, 2000
이보영, 『난세의문학』예림기획, 2001
이선영외『염상섭 문학의 재인식』,문학과 사상 연구회, 1998
이용남외『한국현대작가론』민지사, 2001
인터넷
http://opendic.naver.com
http://web.chungbuk.ac.kr/%7Ewhan86/danonji.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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