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김중혁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작품감상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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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학] 김중혁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작품감상 및 해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차 례



1. 작가 소개

2. 김중혁의 작품세계

3. 김중혁의 첫 소설집 「펭귄뉴스」

4. 줄거리와 작품해설

5. 에서 주목해야 할 점


본문내용

‘레스몰’이라는 축소지향의 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는 ‘나’는 어느 날 인터넷라디오 방송국의 피디인 ‘메이비’의 방문을 받는다. ‘나’는 ‘메이비’의 목소리에 깊은 매력을 느끼고 그가 맡겨온 라디오 디자인을 하게 된다. 그래서 만들어진 ‘안테나라디오’는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둔다. 이후 ‘나’는 ‘메이비’가 방송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라디오방송의 ‘무용지물박물관’이라는 코너를 청취하며 디자인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깨달음을 얻는다.


나는 계속 눈을 감고 있었다. 완전한 어둠이었다. 그 어둠 속에서 무엇인가 꿈틀거렸다. 눈이 저절로 떠지려고 했지만 나는 눈을 더 세게 감았다. 다시 무엇인가 꿈틀거렸다. 메이비의 설명을 들으면서 나는 어둠 속에다 잠수함을 그려보려고 했다. 메이비의 설명과는 전혀 다른, 내가 전에 알고 있던 잠수함이 자꾸 떠올랐다. 나는 눈앞으로 떠오르는 잠수함을 계속 침몰시키고 메이비의 잠수함을 그려보았다. [……] 수십 번을 시도한 끝에 한 대의 잠수함을 완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거기엔 색이 없었다. 선만 있을 뿐이었다. 메이비의 목소리가 들렸다.
“자, 이제 우리가 잠수함이 한번 돼볼까요? 제가 자주 하는 놀이인데요. 욕조에 물을 받은 다음 스트로를 입에 물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에겐 그 스트로가 잠망경인 셈입니다.”
사무실에 욕조 따위는 없다. 하지만 욕조가 있었다고 해도 나는 움직일 수가 없었
참고문헌

▣참고문헌

「펭귄뉴스 」김중혁 2006년 문학과 지성사
「문학동네 」2006년 가을 (48호)
「문학과사회」 2005년 여름호 (통권70호)
「창작과 비평」 2006년 여름호 (13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