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법의 하위부류
직설법
부정법
회상법
추측법
원칙법
확인법
서법의 양태성, 시간성, 동작성
중세국어의 서법의 특징
- 부정법 : 가시적인 형태가 확인되지 않지만 다른 서법 형태와 계열관계를 이뤄 그 나름의 기능이 부여되는 무표적인 ⌀
- 관형사형에서만 확인
가. 읽은 책을 또 읽느냐
나. 저 붉은 꽃을 보아라
다. 대학생인 철수가 그런 말을 하다니!
※ 읽은 → 읽- + ⌀2 ⌀6 + -(으)ㄴ
⇒ 동사에 붙는 ‘-(으)ㄴ’는 부정사로 동작류에 따라 과거 내지 완료의 기능을 함
⇒ 나, 다는 기능상으로 직설법에 소속되고 가만 부정법이 됨
* 회상법
- 회상법 : 화자 또는 청자가 경험시를 기준으로 파악한 사태의 내용을 발화 당시로 회상⌀소급함
⑴ 회상법의 유표적 실현(종결형) : -더-
가. 하더냐, 하든가
나. 하데
다. 합디다, 합디까
→ 거의 모든 존비법, 동사, 형용사, 명사에 걸쳐 나타남
라. 하데요, 합디다
→ 하오체에는 고유한 형식이 없어 두루 낮춤의 ‘-데요’가 그 자리에 오고, 합쇼체의 ‘-ㅂ디다’도 기능적으로는 하오체이므로 마찬가지
⑵ 회상법의 유표적 실현(관형사형)
가. 일하던 사람이 누구였지
가‘. 누가 저기서 일하더라
→ 가의 ‘-던’은 가‘의 응축으로 볼 수 있음(회상 관형사형 어미)
나. 그건 내가 읽던 책이다
고영근, 『한국어의 시제 서법 동작상』, 태학사, 2007
고영근, 『표준 중세 국어 문법론』, 집문당, 2009
홍종선 외 5명, 『국어의 시제, 상, 서법』, 박문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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