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he Reason of choosing issue
3.Analysis
4.Normative aspects
5.Possible policy recommandations
6.Summary
7.Reference
※ 에이즈 감염 어린이의 90%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어린이 15세 미만 어린이 에이즈로 사망 : 27만 명
에이즈 고아: 1,500만 명
- 이 중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에이즈고아: 1,210만 명
제 3세계에서의 높은 에이즈 발병∙사망률
→ 그로 인한 피해 및 폐해 확인
에이즈로 인한 여러 해결방법 제시
1999년 11월 케냐가 “에이즈 때문에 국가존립이 흔들린다”며
비상사태를 선포한 데 이어 남아공에선 공중 의료기관들이
환자 치료를 사실상 중단했다.
[월간 인권] 에이즈는 운명 아닌 편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인권] 10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원문 : http://www.humanrights.go.kr/hrmonthly/
[문화]에이즈는 운명 아닌 편견 | 바라
1990년대 20대 초반의 한 여성이 두 번째 임신중 병원측에서 실시한 HIV 항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병원측은 가족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다. 가족회의 결과 그 여성의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해외로 입양 보내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아기는 HIV 음성이었다. 이 여성이 바로 지난 2002년 여수 에이즈 사건으로 유명한 HIV 양성인 K씨이며 영화 「영화 너는 내운명」의 실제 주인공이다.
정신지체 3급 수준의 지능을 가진 장애 여성 K씨는 우리 시대에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불행한 인생을 살아왔다. 부랑자인 첫남편은 그에게 티켓 다방에 나가 성매매로 돈을 벌어올 것을 강요했고, 두 번째 남편과는 비교적 행복한 관계를 유지했지만 찢어지게 가난한 살림에 진 빚 200만원을 벌기 위해 일자리를 찾던 중 인신매매를 당했기 때문이다.
여수의 집창촌에 갇혀 돈이라고는 한푼도 만져보지 못한 채 매일 낮밤 남성을 받아야 했던 K씨. 마침내 여수를 탈출하여 다방을 하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가며 불안한 생활을 영위하던 중 또다시 인신매매범을 만나 K씨는 최대의 고비를 맞게 되었다. 그 인신매매범이 K씨를 인천의 집창촌으로 팔아넘기는 데 실패하자, 보건소에 고발했던 것이다.
보건소 공무원들의 행동은 인신매매범보다 더 잔혹했다. 이들은 K씨를 구타하고 팔을 비틀어 수갑까지 채워 경찰서로 데려갔다. 경찰들은 K씨를 ‘긴급체포’했다. 이때 생긴 상처가 K씨의 손목에 깊게 새겨져 있었다. 공무원들이 억지로 수갑을 채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찰은 사법권이 없는 공무원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눈을 감았다. 그러고선 언론사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수 에이즈 사건의 진실 - 마녀사냥
HIV양성인의 1/3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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