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론적 배경
3.연구문제
4.연구방법
5.연구결과
6.연구의 시사점 및 제한점
연구도구 : 면담(반구조적 면담)
①대상 해당여부 ②이상형/연애관
③경험/환경 ④성격
=> 약 25개 정도의 하위문항을 만들었으나, 실제 면담 진행시 사례자의 답변에 따라 선택적으로 혹은 추가적으로 질문을 하였음.
연구절차 :
(자존감)평소에도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며, 자신이 남들에게 좀 더 괜찮고 매력적으로 보이고자 노력함. 남자친구에 관해서도 남들이 보았을 때 이상하지 않을 정도야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함.
(내적 귀인) 자신은 항상 연애를 하고 싶고, 남들처럼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고싶다 항상 말은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하지는 않았다고 함.
(외적 귀인) 중학교 시절부터 쭉 여중 , 여고, 여대를 나와 남성과 어울리는 기회가 없었고,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 또한 의류 회사 이기 때문에 많은 여성 디자이너들과 일을 하기에 남성을 만날 기회가 적다고 말함.
이상형과 연애관: 현재 뚜렷한 이상형과 연애관을 갖고 있지 않았다. 대신 동성 친구들 간의 우정이나 학교에서의 높은 성적 추구 그리고 가족간의 정서적 유대를 중요한 가치로 놓았다. 남들처럼 연애를 하고 싶다고 언급은 하지만 연애 하기 위해 실질적인 노력도 하고 있지 않고 구체적인 틀도 정해 놓지 않은 점을 미루어 보아 아직도 연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 않는 편이다.
성격: 내성적이고 자존감이 낮으며 자존심이 센 성격이다. 내성적이기 때문에 남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고백해 주길 원하며 아직도 백마탄 왕자가 나타나길 바란다. 또한 연애 못하는 원인을 자신의 성격이나 외모로 돌리는 경향이 있어 자존감이 낮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연애를 하기 위해서 자신의 노력을 회피하는 것을 보아 자존심이 센 성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거 경험 및 환경: 과거의 좋아하는 이성에 대한 친구의 폭로의 경험으로 인하여 자신의 연애에 관한 속마음을 잘 얘기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좋아하는 이성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들킬까봐 자신의 마음을 방어하는 쪽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되었다. 또한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연애는 20살 이후부터 하는 것이라는 가르침으로 인하여 연애를 일탈이라고 인식하게 되었고, 20살이 넘은 현재에는 여대라는 환경과, 친한 친구들 모두 솔로라는 영향으로 인해 연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아 연애를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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