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미디어] 의제설정기능이론
매스 커뮤니케이션 효과 이론의 발전사를 간단히 살펴보면, 1920대에는 '매스 미디어는 수용자에게 강력하고 획일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는 탄환이론이 크게 유행하다가 1940년대 후반에 이르러 탄환효과와는 반대의 한정효과이론이 대두되었다. 특히 1948년 Lazarsfeld, Berelson, Gaudet 이 커뮤니케이션과 투표 행동에 관한 Erie군 연구를 발표하면서, 매스 미디어의 영향력은 보잘 것 없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그리고 이 연구에서 발견된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2단계 유통가설이 Decatur 연구에서 입증되어 1955년에 발표되자, 탄환이론은 그 타당성을 상실했다. 게다가 1960년 Joseph Klapper가 이른바 '소효과 이론'을 들고 나옴으로서, 매스 미디어의 효과는 과소평가 되었고, 이런 소효과 이론의 패러다임은 1970년대 이전까지 커뮤니케이션학계를 지배하다 시피 했다.
그러나 1972년 여름 Maxwell E, McCombs와 Donald L. shaw에 의해 소효과 이론에 직접적으로 도전하여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이 그렇게 보잘 것 없는 것만은 결코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서 중효과 이론 을 대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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