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드라마 의 구조주의 분석
1. 통합체 분석
2. 계열체 분석
3. 신화분석
Ⅲ. 수용자 분석
1. 연구방법 및 연구 문제
2. 연구 결과
Ⅳ. 결론
Ⅴ. 참고문헌
대물에서의 가부장적 젠더구성은 결말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나는데 극중 서혜림은 대통령 퇴임사에서 ‘자신은 이제 임기를 마치고 대한민국의 평범한 어머니로, 아줌마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고향에 돌아가 하도야의 아버지가 물려준 국밥집에서 그의 아들과, 하도야와 함께 평범한 생애를 보낸다. 이 장면은 여성대통령의 탄생이 일종의 일회성 현상으로 여성 대통령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벗어나 한국사회에서 규정하고 있는 아줌마, 어머니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같이 대물은 서혜림과 강태산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성적이며 냉철하고 진취적인 남성상과 감성적, 감정적이고 모성을 강조하는 여성상의 이분법적 젠더구성을 표상함으로써, 가부장제 이데올로기를 유지한 채 여성을 단순히 대통령이라는 직분과 연관시켜 가부장제 이데올로기를 탈피한 듯이 가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Ⅲ. 수용자 분석
1. 연구방법 및 연구 문제
지금까지 구조주의 분석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드라마 은 ‘여성 대통령’이라는 젠더적 함의가 있는 파격적인 설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혜림은 모성을 강조하는 정치인, 어머니, 아줌마, 미망인, 그리고 남성의 사랑과 보호를 받고 있는 여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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