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장 - 농촌문제의 정의
2장 - 농촌사회의 현황(표 참조)
3장 - 농촌문제의 구체적 실태
농촌 인구 감소
부채 문제
소득 불균형
가격 불안정, 유통문제
농촌 기반 환경 문제
4장 - 농촌문제의 원인
정부 시책
생산요소정책
상업농하의 가격불안
경영규모 영세성
생산기반 취약성
지역간 불균형 개발
유통체계 미흡
국민적 인식 부족
농민의 농업에 대한 회의감
5장 - 농촌문제의 해결방안
6장 - 농업의 중요성(기능)
식량안보 기능
공공재 생산기능
기타 국민경제 기여
Ⅲ. 결론
WTO협상이 어떻게 결말이 나든 간에 농산물 교역의 자유화 폭은 확대될 수밖에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구조가 취약한 우리 농업의 장래에 대한 위기감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농업이 망한 바탕 위에서 국가의 성장은 있을 수 없다'라는 시각과, '농업은 경제성장의 귀찮은 걸림돌'이란 시각이 뒤엉켜 있다. '보릿고개'를 겪으면서 굶주린 배를 안고 농업의 중요성을 몸으로 체험한 세대와 '헬스클럽'에서 살을 빼기 위해 땀을 흘리면서 '농업은 하찮은 것'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는 세대가 한 지붕아래에서 같이 살고 있는 것이다.
과연 농업은 포기되어도 좋은 산업이며, 농촌은 버려도 좋은 지역이고, 농민은 잊혀져도 좋은 계층의 국민들일까?
강화도 수교조약으로 강압적으로 개항된 이래 마지막 남은 농산물에 대한 개방수순을 밟고 있는 한국농업의 위기를 앞두고, 현저해지고 있는 우리 농업에 대한 인식의 혼란은 어디에서 연유하고 있는 것인가?
농산물시장의 개방에 따른 농민의 불안과 충격을 무마하기 위해 정부의 높은 분들은 우리 농업의 근간이 되는 주요 품목들을 지키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기회만 있으면 다짐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정부의 예산편성에는 이를 뒷받침해 줄 재정의지가 거의 나타나 있지 않은 것도 혼란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