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
II. 유로존 출범의 배경
III.유로화 전환의 기대효과
IV. 기축통화로서의 유로화
Ⅴ. 유로화 체제의 문제
1.유로화 체제의 모순.
2. 독일과 프랑스의 입장
3. 유로위기 원인 주범
가. 그리스의 국가 재정위기
나. 기타 PIIGS 국가
4. 현재 유로화와 달러화 구도
-유로화가 한국 무역에 미치는 영향
VI. 결론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유동성 악화가 심화됨에 따라 그리스는 GDP 대비 11.6%에 이르는 금융부문 지원책을 마련, 이중 40.5%(’09.8월말 현재)가 실제 집행했다. 그리스의 재정은 지출은 늘어나는 반면 수입은 줄어들어 악화 지속되고 있다. 그리스의 GDP 대비 재정지출 비율은 ’06년 29%에서 ’08년 31%로 증가한 반면, 재정수입 비율은 같은 기간 25%로 정체되어 있다. 세수기반이 취약함에도 불구, ’04년 이후 법인세율 등 각종 세율을 인하했다. 특히 ’09년 7~9월 재정지출이 전년동기대비 15% 정도 증가세를 지속한 반면, 재정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3~35% 감소했다. 그리스의 사회보장 관련 지출은 GDP대비 18.0%로 OECD 국가 평균(15.2%)을 상회하고 있다.
09년 말 그리스의 재정적자 악화 전망으로 Moody's, S&P, Fitch 등 3대 신용평가사들은 ’09년 12월 동시에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S&P와 Fitch는 각각 ‘A-’에서 ‘BBB+’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Moody's는 ‘A1’에서 ‘A2’로 하향조정했으며, 이는 S&P와 Fitch의 신용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이다. 그리스의 막대한 재정적자 문제로 신용등급을 강등했지만 위기와는 거리가 먼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그리스 재정위기는 유로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리스 등 유로지역의 재정건전성 악화는 은행부문 신용위험 지속 및 동유럽 경기회복 지연 등과 함께 유로화에 위기로 작용하고 있다. 12월 그리스 등의 재정위기 상황이 부각되자 달러/유로 환율은 ’09년 11/25일 1.5134에서 ’10년 1/19일 1.4288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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