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론
1-1. 연구배경
1-2. 선행연구 고찰
1-3. 연구목적 및 방법
2.본론
2-1. 팬덤의 역사(1세대 팬덤에서 2세대 팬덤으로)
2-2. 동방신기 그리고 JYJ
2-2-1. 동방신기
2-2-2. 분열의 시작
2-2-3. 동방신기 분열사태와 관련한 SM과 JYJ의 양측 입장
2-2-4. 현재 동방신기 분열사태의 진행 상황
2-3. 동방신기 분열 후, 팬덤의 양상
2-3-1. 5인 체제의 동방신기를 지지하는 ‘유애루비’
2-3-2. 2인 체제의 동방신기를 지지하는 카시오페아(3기)
2-3-3. 3인의 JYJ를 지지하는 동네방네
2-4. 결속력 및 통제력이 더욱 강화된 팬덤의 형태
2-4-1. 광고
2-4-2. 인터넷 방송
3. 결론
닌 주체적인 하위문화의 실천으로서 팬덤을 읽어내는 동시에 문화적인 저항의 가능성을 보고자 한다(이동연, 2001; 이소영, 2001; 김현정ㆍ원용진, 2002; 김현지ㆍ박동숙, 2004). 다른 한편,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생산된 연구들은 팬덤을 주로 젊은 여성들의 문화소비라고 여기고 ‘빠순이’ 등으로 부정적으로 명명하고 평가해 온 가부장적 지배문화의 관행을 비판한다.
이들은 주로 생산적이고 주체적인 문화실천으로서 팬덤 활동에 주목하고, 팬덤 현상과 팬픽 문화 등을 통해 이성애적 욕망의 표현과 여성의 쾌락이 향유될 수 있는 방식들을 발견하고자 한다(김이승현ㆍ박정애, 2001; 김훈순ㆍ김민정, 2004; 오자영, 2007; 최유나, 2007; 한유림, 2008). 공통적으로 팬덤을 통한 여성의 문화적 저항의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이들연구의 의의가 있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들은 다음과 같은 한계 또한 노정하고 있다.
첫째 팬덤에 대해 저항적 실천이라고 평가하는 연구들은 그 저항이 무엇에 대한 어떤 저항인지, 그것이 어떤 범위와 제약 안에서 저항으로 의미화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음으로써 결과적으로 저항적 측면을 과잉해석하며, 저항이 위치한 사회적 맥락을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
둘째 팬집단 내부의 팬덤 양상이 동질한 팬덤 양상을 띄는 것으로 가정하여 특정 사회현상과 더불어 다양한 입장으로 세분화 되는 팬덤내부의 구분짓기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다.
1-3. 연구목적 및 방법
따라서 본 연구는 최근 이슈화된 동방신기와 JYJ, SM 엔터테인먼트의 계약과 관련한 갈등 현상을 사례로 동방신기 팬집단 카시오페아의 팬덤형태가 다양한 역학적 구조로 변화하는 모습과 SM 엔터테인먼트가 기획사의 음악시장 지배력을 이용한 JYJ에대한 견제에 대해 나타나는 팬덤의 저항적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위 연구를 진행하기 위하여 팬덤 문화의 중심축이라고 볼 수 있는 팬클럽을 중심으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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