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차
2
서론
3
중앙일보 역사
4
現 중앙일보의 모습
5
정치적 배경과 논조 - 기사 분석
6
경제적 성향과 구조 - 기사 분석
7
인터뷰
8
결론
9
미래의 중앙일보, 그리고 우리의 의견
중앙일보는 흔히 ‘재벌신문’이라는 호칭이 따라 붙는다. 그만큼 자본력과 경제력이 상대적으로 크다. 그 배경에는 삼성이라는 거대기업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이병철 씨가 정치인으로서의 꿈을 이루지 못하자 ‘정치보다 더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신문사를 만들었다. 창간과 함께 중앙일보는 삼성의 엄청난 후원 아래 성장했다. 무가지를 총 발행부수의 27%까지 늘리고 1967년 당시 국내 초고속 윤전기 8대 가운데 5대를 보유하는 자본력을 자랑했다. 적자를 모면하면서 ‘재벌신문’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것은 삼성의 존재 덕분이다. ‘친 삼성’,‘친 기업’의 성향을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1966년 5월 24일, 삼성이 경남 울산에 공장을 짓고 있던 한국비료가 사카린 약 55t을 건설자재로 꾸며 들여와 판매하려다 들통 난 ‘한국비료 사카린 밀수’사건이 있었다. 이 당시 중앙일보가 선택한 보도 형식은 삼성 감싸기였다. 이런 구조가 1999년에 삼성과의 분리를 주장한다. 그 해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삼성과 중앙일보 계열 분리를 공식 인정하면서, 앞으로의 변화된 경영구조를 기대했다. 하지만, 한겨레, 경향신문 등에서 위장 계열 분리 의혹을 제기했다.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이 이건희 회장을 통해 삼성 측에서 비자금을 받아서 삼성 계열사들이 가진 중앙일보 지분을 인수했다는 것이다. 을 보면 홍석현 씨가 중앙일보 주식을 43.79%을 가지고 있다. 가족과 합치면 무려 45.46%이다. 더 나아가, 삼성 계열사인 제일제당과 CJ개발이 소유하고 있는 중앙일보 주식을 홍석현 씨와 합치면 무려 70%가 나온다. 결과적으로, 중앙일보는 아직도 삼성의 굴레 안에서 운용되고 있는 것이다.
중앙일보사 소유 주식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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