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시문학
Ⅰ. 시대적 배경
Ⅱ. 이 시기 문학의 특징
◆ 김종문의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1950년대 시문학
Ⅰ. 시대적 배경
이 시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부분은 6·25가 진행되는 1950∼1953년까지이고, 둘째 부분은 1953년 이후이다.
첫 시기는 6·25로 인해 인구의 사회적 이동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정치적 사회적 혼란이 극도에 달한 시기였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반공 이데올로기가 정착, 강화되었고 냉전적인 사고가 지배하게 되었다. 두 번째 시기인 1953년 이후는 전쟁 기간의 산업 시설 파괴로 인해 경제난이 심각해졌고, 피난민의 급증으로 인해 실업 문제 등이 대두되어 사회적 불안이 더욱 심화되었다. 비극적 체험과 상흔은 생존의 어려움과 회의를 안겨 주었으며, 패배 의식과 허무주의를 심화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런 시대 배경은 전쟁 체험, 현실 참여, 전통 지향 등의 주제로 문학에 반영되어 나타났다. 전후의 불안한 정치,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허무주의, 실존주의적인 경향이 대두되었다.
하지만 6·25 이후 냉전 체제의 고착과 분단 의식의 내면화로 문학 활동이 활발하지 못했다. 아울러 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상황에서 해방 직후의 민족적 감격이나 정치적 이념과 열정, 그리고 삶에 대한 의욕도 모두 상실하게 됨에 따라 문학에 대한 열정도 일시적으로 위축되는 양상을 보인다. 또한 냉전 의식이 내면화됨으로써 민족 분단의 문제에 대한 문제 의식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대두되었다.
김혜니,『한국 현대시문학사 연구』, 국학자료원, 2002.
문화사와 비평연구회,『1950년대 문학연구』,예하,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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