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윤리] 재혼에 관하여 -재혼반대
서론
본론
1. (이혼후 다른 사람과) 재혼은 명확한 “죄”이므로 반대한다.
2.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것일 뿐 아니라, 성전된 몸을 더럽히는 것이므로 반대한다.
3. 자녀들의 다방면의 손해를 초래하므로 재혼을 반대한다.
4. 재혼의 합리화는 이혼을 더욱 방조하거나 조장하므로 재혼과 허용에 대한 견해도 반대한다.
5.(재)이혼 발생 원인의 근본적인 이해와 지적은 이혼과 재혼의 부작용을 방지하는데 도움이될수 있다.
결론
부유한 가정 출신인 A 교회 집사 미숙은 교인의 소개로 인수와 중매 결혼하였다. 고학하며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사원으로 일하는 인수와 미숙은 가정적 배경, 취미, 돈을 사용하는 방식 그리고 가족 관계 이 모든 것에서 너무나 달랐고 이런 문제로 결혼 2년 동안 끊임없이 다투었다. 급기야 인수는 직장을 핑계로 가정을 소흘히 하게 되고 때로는 두 사람 사이에 폭언과 폭력이 오갔다. 교회 집사인 미숙은 수차례 목사를 찾아가 호소하였고, 결국 감당하기 힘들어 이혼하였다. 인수와 헤어진 미숙은 1년 뒤에 준호와 결혼하여 B 교회로 옮겨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B 교회는 미숙을 서리집사로 임명하려고 하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서론
위의 사례와 같은 재혼의 제 유형을 필자는 반대한다. 따라서 인수와 미숙의 각각의 재혼에 반대한다. 본론에서 3개의 반대 이유를 제시하되 첫 번째 이유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바울의 말씀을 통해 지적하고자한다. 네 번째로 재혼과 이혼의 조장부분을 비판한 후 마지막으로 원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이혼과 재혼을 함으로써 죄를 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취지로 본고를 서술하고자 한다.
본론
1. (이혼후 다른 사람과) 재혼은 명확한 “죄”이므로 반대한다.
1) 예수님의 반대
본 사례에서 보듯이 재혼을 한다함에는 당연히 이혼을 했다는 점이 전제가 된다. 미숙과 인수의 경우, 예수님은 재혼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셨을 것으로 보인다. 예수님은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마 19:1-9, 막 10:1-12, 마 5:31, 32) 예수님은 배우자의 음행(혼외의 모든 정사)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떤 경우라도 절대 이혼할 수 없음을 말씀하셨다. 이혼 뿐아니라 본고의 주제인 “재혼”도 단호히 반대하셨다. 재혼은 하나님 앞에서 부부간의 언약관계가 끊어진 경우에만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사별과 음행으로 인한 이혼을 제외한 모든 이혼은 하나님앞에서 부부로서의 언약이 끊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짝지어준 것은 기타 어떤 것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재혼은 하나님앞에서 십계명의 일곱 번 째인 “간음하지 말지니라”라는 계명을 범한 것이라고 지적하셨다. 따라서 미숙과 준호의 재혼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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