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결론
참고문헌
한국 사회에서 미용 성형 산업의 열풍은 날로 거세지고 있다. 엄현신(2007)의 연구에 따르면, 서울 경기지역 18세 이상 여성 810명 중 77.5%가 미용 성형 수술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답했고, 이미 1번 이상의 미용 성형 수술을 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도 47.3%에 달했다. 그리고 성형 경험자 중 63.7%는 새로운 수술을 받을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많은 여성들에게 이제 미용 성형은, 일상적으로 평생에 걸쳐 경험되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성형 경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수술을 왜 계속 원하게 되며 그것을 통해 얻는 이점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여성들의 대답에서 빠지지 않았던 단어는 ‘자신감’이었다. 미용 성형을 통해 외모, 그리고 삶 전반에 걸친 자신감을 얻고, 더 나은 자아로 거듭날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누구나 관리를 통해 원하는 육체를 만들 수 있으며 몸은 자신이 배려해야 하는 일차적인 대상이라는 소비문화 담론 속에서, 성형이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여성들의 당당한 자기 배려’라는 이야기는 이 시대의 보편적인 상식이 된 듯하다. 성형이라는 신체 변형 행위 자체를 무조건 혐오하던 전통적 시선은 점차 사라지고, 미용 성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담론이 보편화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성형을 한 사람들에 대한 반감을 가지는 분위기이다. 인공적. 인위적인 것은 안 좋다는 의식에 성형을 한 연예인들에 대해서도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들에 대해서 외모를 훨씬 더 강조하면서도 성형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격하는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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