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파수꾼`에서 핸드헬드 촬영이 갖는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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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영화`파수꾼`에서 핸드헬드 촬영이 갖는 강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흔들리고 있고 연결되는 컷들은 구경하고 있는 친구들이다. 오프닝 시퀀스에서 포커스가 제대로 맞아서 식별이 가능했던 친구는 주인공들인 기태, 동윤, 희준이다. 그렇게 핸드헬드는 세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다. 그렇게 오프닝시퀀스의 마지막장면에는 색이빠진 잿빛의 아파드들과 그 위로 회색하늘이 보이면서 타이틀이 뜬다.

윤성현 감독님과 인터뷰중 한 학생이 영화전체를 핸드헬드로 촬영한 이유에 대해 질문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는 “촬영을 시작하기 전부터 모든스탭들과 약속을 했다. 배우를 프레임안에 가두지 않고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모든 스탭들이 준비가 되어있자. 그렇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영화전체를 핸드헬드로 촬영할 수 밖에 없었다.” 라고 하면서 촬영과 가장 밀접한 조명은 프렉티컬 조명인 천장에 모든 조명기를 설치하여 카메라가 자유롭게 무빙을 해도 C-stand같은 장비들이 프레임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또 다른 공간들은 촬영시작전 노출이 나올 수 있는 영화용램프로 갈아 끼우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렇게 모든 환경을 배우의 연기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고 윤성현감독은 말했다. 하지만 핸드헬드는 배우의 연기를 자유롭게 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와도 잘 맞아 있다고 생각한다.
포괄적인 의미에서 보면 불안한 청춘을 핸드헬드 기법을 사용함으로써 흔들리는 프레임안에서 그들의 이야기가 더욱 진실로 담겨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