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작가 훑어보기
2. 시대 파고들기
3. 작품 들여다보기
1) 인물 소개
2) 줄거리
3) 작품의 주제
4. 작품 뜯어보기
1) 문
2) 정사 장면
3) 여권
4) 플라자
5) 식이와 선이의 싸움
5. 작품 씹어보기
6. 작품 즐겨보기
1) 작가의 의도
2) 그렇다면 잘 쓴 작품이지는 않을까?
3. 작품 들여다보기
1) 인물 소개
(1) 철이 (가장 중요한 인물)
‘철이’가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선정하였다. 철은 현실의 암담함과 문제점을 정확히 인식하지만 현실대응능력에서 행동력은 상실한 인물이다.
145쪽의 ‘좌우간 어떠한 소식이라도 좋으니 한번 들어나 보고 죽어야 할 것 아니냐고 바득바득 대드는 친구가 바로 철이었다. 하지만 목청이 터지게 고함을 친대도 상대방의 고막까지 그 소리가 무사히 도달하기에는 철의 성량은 너무나 빈약한 것이었다.’라는 부분은 ‘철이’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민중을 향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행동력이 부족함을 보여준다.
145쪽의 ‘좌우간 어떠한 소식이라도 좋으니 한번 들어나 보고 죽어야 할 것 아니냐고 바득바득 대드는 친구가 바로 철이었다. 하지만 목청이 터지게 고함을 친대도 상대방의 고막까지 그 소리가 무사히 도달하기에는 철의 성량은 너무나 빈약한 것이었다.’는 부분에서 ‘철이’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 대상이 민중을 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철은 이 문을 열고 들어가야지 않겠냐고 주장하지만 아무리 소리를 쳐도 상대에게 전달이 되지 않는다. 철의 성량이 작기도 하고...’ 소설의 전반부에서 ‘철이’가 현실을 인식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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