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혁명의 문화적 기원
프랑스혁명 연구 배경 설명과 논의 방향의 설정
Ⅱ.본론-
1.공론문화: 공론영역은 사회변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2.독서문화: 비판적 독서의 행태가 일반화되었다.
3.정치문화: 당시 농민의 정치참여는 문화를 형성할 만큼 발전하였다.
Ⅲ.결론-
본론의 요약: 공론영역의 등장, 비판적 독서문화의 일반화, 농민의 정치참 여를 프랑스혁명의 문화적 바탕으로 볼 수 있다.
우리의 생각: 고정관념을 깨자. 여론의 중요성을 알자. 민중의 힘을 염두 에 두자.
우리는 왜 200년도 훨씬 전에 일어난 프랑스혁명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가? 역사적으로 한국에는 역대 한국 왕조교체기에 혁명 한국사의 왕조교체는 우발적이고 폭력적인 권력이동이 아니라, 앞의 왕조가 수명을 다하고 사회적 모순이 극대화된 상황에서 새로운 개혁세력이 민심을 등에 업고 총체적인 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백성의 추대형식으로 탄생했다. 그래서 왕조교체는 국민혁명의 성격을 띠고 있고, 왕조교체 후에는 앞시대와 차원이 다른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탄생시킨다. 한국사를 시대구분 할 때 변화의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시기가 바로 왕조교체시기가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맹자》가 말한대로 민심과 천명을 따라 역성혁명(易姓革命)을 이룩했다고 자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영우, [다시찾는 우리역사] (서울:경세원, 2004), p. 45-46.
이 이루어졌고 조선왕조 말기에는 동학농민운동이 발생했다. 하지만 혁명의 주체가 대다수 국민이며 혁명 후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전과는 전혀 다른 체제를 등장시킨 프랑스혁명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프랑스 혁명은 모든 구별이나 차이를 넘어선 모든 사람의 자유를 뜻하는 자유, 법적인 평등에서 나아가 사회적이고 경제적인 평등을 포함하는 평등, 그리고 세계 평화의 이념인 박애의 이념을 바탕으로 시민 계급을 중심으로 봉건적이고 귀족적인 구제도와 절대 왕정의 전제정치를 타도하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로의 길을 열었는데,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
이러한 자유·평등·박애의 이념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요구된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프랑스혁명은 어떠한 요인에 의해서 가능했던 것일까? 한 개인에게 있어서 급격한 생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에도 그 요인이 많을 지언데, 한 국가의 역사적 단절을 의미하는 혁명의 요인을 찾는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는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다양한 측면이 두루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문화적 측면에 초점에 맞추어 논의를 진행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에 앞서서 우리는 문화의 범위를 한정하고자 하는데, 공론문화, 독서문화, 정치문화가 그것이다. 왜냐하면 문화라는 개념이 아주 관념적이고 추상적 문화는 인류 전체의 지식, 신념, 행위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의 범주 안에는 예술, 종교, 철학, 사회, 경제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문화를 성립시키는 요소로는 크게 기술, 가치, 사회관계, 언어의 4가지를 생각해볼 수가 있다.(네이버 백과사전)
일뿐만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앞서 언급한 정치, 경제, 사회를 모두 포괄하기 때문이다. 본론에서는 당시 프랑스에서 이들 문화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었고, 어떤 측면에서 프랑스혁명의 기원이 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
Ⅱ. 본론
1. 공론문화
18세기에 들어서면서 프랑스에서는 자생적으로 공론영역이 형성되고 있었다. 그 중심에는 살롱과 카페가 있었다. 이 공간에 많은 공중 이 발표문에서는 프랑스혁명의 참가세력을 공중과 민중으로 나누었는데, 공중이라 함은 공론영역의 주도세력으로 특히 법률가, 문필가, 지식인, 기업가를 일컫는다. 그리고 민중은 당시 프랑스국민의 대다수를 차자하고 있던 농민과 노동자를 말한다.
들이 참여하였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출하였다. 이들 사이에는 신분이나 계급에 의한 차별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단지 개인의 주장이 자명하며 일관성을 나타날 때에만 차별화되었다. Roger Chartier/백인호 譯, 「프랑스혁명의 문화적 기원」(서울:일월서각, 1998). p. 51.
이들은 그동안 특정인이 독점해오던
Daniel Rivière. 《프랑스의 역사》. 최갑수 역. 서울: 까치글방. 1998.
김민환. 《한국언론사》. 서울: 나남출판, 2002.
한영우. 《다시찾는 우리역사》. 서울: 경세원,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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