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및 해석
2. 충신연주지사
• 정서는 어떤 인물인가
• 이 만들어진 배경
• 에 대한 기존의 견해
• 의 해석
3. 만일 정서가 지은 정과정이 아니었다면?
• 화자는 지금 그리움에 울고 있다
• 그렇다면 화자는 임과 왜 헤어지게 되었는가
• 이 노래를 부른 화자는 과연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 꼭 ‘정서’라는 틀 안에서 해석해야 하는가
조선조에 들어서도 동래 지방과 연고가 있거나 이곳을 지나친 적이 있는 인물들이 을 주제로 읊은 시는 끊이지 않았다. 조선 후기 이규경은 “오늘날의 정과정 계면조는 애상에 젖어서 사대부로서 배워 익히지 않는 이가 없다” 고 하였다. 에 대한 조선조 사인들의 반향을 알 수 있는 말이다. 시가 지어진지 600여년이 지난 18세기 후반에도 고려시대의 노래 이 조선 사대부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인기가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기록이다. 한편, 궁중에서 악공을 시취할 때도 의 악보를 통하여 했다고 하였고, 나아가 궁중의 연회석상에서도 연행되기도 하였다는 기록은 일반 사대부뿐만 아니라, 궁중에서도 이 시가 향유되고 있었음을 말해준다. 과연 이 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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